'기말고사인데'…메르스 여파로 대학도서관도 '술렁' 중동호흡기증후군의 여파가 대학교에도 미치고 있다. 메르스 감염에 대한 우려로 일부 대학교의 도서관에는 대학생들의 발길이 뜸해지고 있다. 8일 대학가에 따르면 각 대학에서 여름방학을 앞두고 기말고사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학생들이 대학 도서관에 가기를 꺼리고 있다. 연합 2015.06.08 16:33
용인·시흥·군포서 4명 메르스 확진…경기 남부 확산 우려 용인, 시흥, 군포에서도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하면서 경기도내 메르스 확진환자수가 41명으로 불어났습니다. 이에 따라 메르스가 경기도 남부권역으로 확대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SBS 2015.06.08 16:29
방역당국 "연락두절 메르스 격리자, 위치추적 하겠다"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 의심자가 며칠 동안 연락이 두절됐다가 확진 판정을 받아 다른 격리 관찰 대상자를 양산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방역망에 구멍이 난 사실을 뒤늦게 확인한 방역당국은 지방자치단체 조력을 받고 경찰을 통해 휴대전화 위치추적 등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겠다는 입장입니다. SBS 2015.06.08 16:28
검찰, '입법 로비' 신계륜 징역 7년·신학용 5년 구형 '입법 로비' 혐의로 기소된 새정치민주연합 신계륜 의원과 신학용 의원에게 검찰이 각각 징역 7년과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신계륜 의원은 서울종합실용예술학교 김민성 이사장으로부터 학교명 변경 법안을 처리해주는 대가로 현금과 상품권 등 5천 5백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SBS 2015.06.08 16:24
'진원지' 평택성모병원 "메르스 완전 종식 후 재개원" 중동호흡기증후군의 첫 감염자로부터 대규모의 2차 감염이 발생해 메르사 사태의 진원지 역할을 한 것으로 밝혀져 휴원 중인 평택성모병원은 오늘 "메르스가 완전히 종식된 이후 병원문을 다시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08 16:20
메르스 휴업, 갈 곳 없는 학생들 PC방·노래방으로 "학교에는 갈 수 없어요. 집에 가도 아무도 없어서 그냥 나왔어요."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여파로 경기도 내 7개 지역 모든 학교가 일제 휴업한 8일 낮. 연합 2015.06.08 16:05
"화성서 실종 60대女, 피살 후 육절기로 시신 훼손됐다" 경기도 화성 60대 여성 실종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이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검 형사3부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월 4일 실종된 A씨 소유 가건물에 세들어 살던 김 모씨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SBS 2015.06.08 16:02
"메르스 병원 공개 빨랐더라면"…의심환자 나흘간 무방비 노출 전북 김제에서 어제 중동호흡기증후군 1차 양성 판정을 받은 50대 의심환자가 지난 3일에도 고열로 병원을 찾은 사실이 확인되면서 보건당국의 안이한 대응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SBS 2015.06.08 16:00
메르스 12일이 고비… 삼성서울병원 확산세 최대 관건 이번 주 금요일인 오는 12일이 메르스 사태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제2의 슈퍼감염자'인 14번 환자로부터 메르스 바이러스가 옮은 사람들의 잠복기 마지막 날이 12일이기 때문입니다. SBS 2015.06.08 15:49
고용장관 "메르스 격리자, 유급휴가 받도록 하겠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메르스 격리자가 유급휴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메르스 격리자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들이 생계와 관련한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메르스 격리자에 대한 유급휴가 부여를 적극 권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5.06.08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