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메르스 병원' 몰라 노출자 대거 양산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 확진 병원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메르스 감염자에게 사흘간 무방비로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송재훈 삼성서울병원 원장은 "지난달 27일에 응급실로 온 14번 환자에게 메르스 선별문항지를 적용했으나 폐렴 소견만 있고 중동 여행이나 메르스 환자에 노출된 적이 없는 것으로 나와 의심환자로 볼 근거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07 17:55
청주서 오토바이 2대가 승용차 추돌…1명 사망·1명 중상 오늘 오전 11시쯤 청주시 상당구 미동산수목원 인근 삼거리에서 600cc급 오토바이 2대가 앞서 가던 싼타페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윤모씨가 숨지고 또 다른 오토바이 운전자 홍모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6.07 17:51
사기 피의자 "메르스 검진받았다"…경찰 출석 요구 불응 메르스 검진을 받았다며 출석하지 않는 피의자에 대해 경찰이 기다릴 수밖에 없는 황당한 상황에 빠졌습니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컴퓨터 사용 사기' 수사 대상으로 특정한 피의자 27살 A씨에게, 지난 2일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SBS 2015.06.07 17:50
시흥시 시민 1명 메르스 재검사…격리병상 이송 시흥시는 7일 시민 A씨가 중동호흡기증후군 1차 검사 결과 '재검사' 통보를 받아 격리병상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시는 A씨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아니며 재검사 결과는 8일 중 나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연합 2015.06.07 17:49
평택→보령 이동 '의심환자' 양성…접촉자 59명 격리 경기도 평택에 주소를 두고 충남 보령에서 열흘 간 근무했던 40대 남성이 4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이 환자와 접촉했던 사람들에 대한 격리작업이 시작됐다. 연합 2015.06.07 17:48
용인시 "1차 양성자 2명"…메르스 대응체계 강화 경기 용인시는 7일 시민 2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 1차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감염 의심자에 대한 1대 1 밀착 감시를 시작하고, 자택격리자 모니터링을 하루 2회에서 4회로 늘리는 등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연합 2015.06.07 16:58
'여아 시신 택배' 30대 친모 구속…법원 "도주 우려 있다" 전남 나주경찰서는 자신이 낳은 아이를 숨지게 하고 시신을 택배로 보낸 혐의로 A씨를 구속했습니다. 법원은 오늘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SBS 2015.06.07 16:55
파주서 90대 부부싸움 중 아내 둔기로 살해 경기도 파주 경찰서는 외출 문제로 다투다 아내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91살 이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어제 오후 경기도 파주의 자신의 아파트에서 외출이 잦다며 아내 93살 이모씨와 다투다 집에 있던 둔기를 휘둘러 아내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6.07 16:41
[속보] 경기 7개 지역 유치원·학교 8∼12일 일괄휴업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여파로 경기도 수원, 용인, 평택, 안성, 화성, 오산, 부천 등 7개 지역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가 일제히 휴업합니다. SBS 2015.06.07 16:33
부산 메르스 양성반응자 1일 이미 증세 발현한 듯 부산에서 첫 중동호흡기증후군씨가 이미 이달 1일 몸에 이상 증세를 느끼고 스스로 약국과 병원을 찾았지만 전혀 감염을 의심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2015.06.07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