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 치료 중인 메르스 환자 "두려웠지만 지금은 희망이 더 커" "격리병실에 온 지 꽤 됐는데 아직도 몸에 통증이 있습니다. 하지만 견딜만 합니다. 다른 사람한테 바이러스를 옮기지 않는 건강한 몸으로 가족의 품으로 곧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아 국가지정 음압 병상에 입원해 치료 중인 A씨는 오늘 언론 전화 인터뷰에서 희망 섞인 목소리로 이 같은 심경을 전했습니다. SBS 2015.06.05 16:32
경찰, 안양 메르스 의심자 문건유출…공무원 등 5명 수사 경기 안양시 보건소에서 작성한 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자 명단을 유출한 공무원 등 5명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메르스 의심자 개인정보가 담긴 문건을 유출한 안양 모 도서관 직원 A씨 등 5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05 16:31
서울시, 메르스 검진 하루 100건 이상으로 확대 서울시는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감염 의심환자에 대한 검진을 현재 하루 35건에서 100건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연합 2015.06.05 16:20
공연계로 번지는 '메르스 공포'…콘서트 취소 잇따라 메르스에 대한 우려로 가수들의 콘서트 연기와 취소가 전국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가수 이문세는 오늘부터 경기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 예정이던 '2015 씨어터 이문세' 공연을 오는 11월로 전격 연기했습니다. SBS 2015.06.05 15:50
아산시 "메르스 확진 2명·자가격리 5명" 아산시 메르스대책본부는 5일 관내 거주지를 둔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가 2명, 밀접접촉자는 5명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아산시는 확진자 가운데 1명은 서울 국가지정격리병원, 나머지 1명은 지방 국가지정격리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05 15:46
'메르스 패닉' 대전 3차 감염 병원 2곳 가보니 오늘 오전 11시,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방지를 위해 최근 '이동제한조치'가 내려진 대전 서구 한 병원 입구에는 '메르스 감염확산 예방을 위해 병실 출입을 통제하니 협조해 달라'는 내용의 출입 통제 안내문이 부착돼 있었습니다. SBS 2015.06.05 15:42
수원에서 첫 메르스 최종 양성 판정…42번째 확진자 경기도 수원에서 첫 메르스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금까지 나온 메르스 확진자는 모두 42명이 됐습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오늘 오후 수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시민 1명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05 15:24
'메르스 의사 참석' 총회 참가자 57% 강남 3구 거주 중동호흡기증후군에 감염된 의사 A씨가 확진 판정을 받기 전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1천500여 명 중 절반 이상이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 3구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5.06.05 15:16
"청소년 성착취 막아야" 100일 연속 1인 시위 관악구 성착취피해청소년살해사건 재발방지를위한공동행동은 유사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촉구하며 100일 연속 1인 시위에 들어갔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 오전 관악구의 한 모텔에서 살해된 14살 여중생에게 가해자와의 성매매를 알선한 20대 남성들에 대한 2차 공판이 열리는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첫 1인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SBS 2015.06.05 15:02
메르스 격리자 153명 늘어 1천820명…격리해제자 221명 중동호흡기증후군으로 인한 격리 관찰자가 하루 사이에 150여 명 늘어났습니다. 하루 전 300여 명 늘었던 것에 비해서는 다소 누그러진 편이지만 여전히 증가세는 유지하고 있습니다. SBS 2015.06.05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