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우려'속 수능 모의평가…"작년같은 출제기조"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하는 가운데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오늘 오전 8시40분부터 일제히 시행됐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수험장은 전국 2천78개 고등학교와 322개 학원이고 지원 수험생은 재학생 54만7천786명, 졸업생 7만4천3명 등 62만1천789명입니다. SBS 2015.06.04 09:25
경찰, 메르스 관련 유언비어 14건 내사·수사 중 경찰이 메르스 관련 유언비어 14건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거나 내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고소 6건, 신고 3건, 진정 5건이 접수돼 혐의 내용에 대해 확인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경기 광주경찰서가 어제 메르스 관련 유언비어를 SNS에 퍼뜨린 49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한 사례도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SBS 2015.06.04 09:25
감염학회 "국내 메르스 사태 일반 폐렴 수준에 그칠 것" 대한감염학회가 중동호흡기증후군의 국내 치사율이 일반 지역사회 폐렴과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본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대한감염학회는 오늘 "국내 메르스 환자의 치사율은 외국의 자료와 달리 10% 정도로 예상된다"며 "이는 메르스가 나타나기 전 지역사회 폐렴의 사망률보다 크게 높은 수치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04 09:24
"생활비 왜 안 줘" 아들 찾아가 살해시도 60대 구속 생활비 수천만 원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떨어져 사는 아들을 찾아가 살해하려 한 혐의로 6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지난 1일 오후 6시쯤 인천 부평구에 사는 35살 아들의 집에 찾아가 말다툼을 하다 아들의 몸에 시너를 뿌린 뒤 불을 붙여 살해하려 한 혐의로 68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SBS 2015.06.0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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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뉴스훅∼05: 태극기 소각과 메르스 괴담 - 오디오 플레이어를 클릭하면 휴대전화 잠금 상태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SBS가 발굴한 특종과 이슈를 한 걸을 훅 들어가 파헤쳐 보는 오늘은 태극기를 불태운 청년과 메르스 괴담에 대한 정부의 대응에 대해 살펴본다. SBS 2015.06.04 09:00
300억 원대 필로폰 국내 판매 시도 일본 야쿠자 구속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우리나라에서 대량의 필로폰을 판매하려던 일본 야쿠자 조직원을 구속했습니다. 지난달 말 입국한 야쿠자 조직원 A씨는 국내에서 필로폰 10㎏을 판매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6.04 08:57
스마트폰 도박으로 대박 노리다 '쪽박'…1억 넘게 잃기도 스마트폰 불법 스포츠 도박에 빠진 20∼30대가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불법 스포츠 도박을 한 혐의로 대학생 김 모씨 등 4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5.06.04 08:54
'벽에 그림그리면 중벌'…그라피티에 재물손괴죄 적용 경찰청은 지하철 전동차나 빌딩의 벽면에 몰래 페인트로 그림을 그리는 '그라피티' 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라피티 행위를 엄벌하기 위해 형법상 재물손괴 및 건조물침입죄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5.06.04 08:14
"성인여성 10명 중 1명 낙태 경험…9.5%만 합법 사유" 현행법상 낙태가 예외적으로만 허용되는 가운데 성인여성 10명 중 1명은 낙태를 경험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19세 이상 성인여성 929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최근 발표한 '피임과 낙태 정책에 대한 쟁점과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 중 156명이 '원치 않는 임신을 한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 중 95명은 '낙태를 했다'고 답했습니다. SBS 2015.06.04 08:11
'채찍 오른손에 들면 신호'…경마장의 승부 조작 사설 경마 참가자에게 수천만 원을 받고 승부조작을 시도한 경마 기수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한국마사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경마기수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04 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