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자녀 상속포기 때 배우자·손자녀가 공동상속" 사망한 사람의 자녀가 상속을 포기했다면 배우자와 손자녀가 공동 상속인이 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3부는 A사가 이 모 씨의 손자녀 3명을 상대로 낸 대여금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이들을 이 씨의 배우자와 공동상속인으로 보고 함께 빚을 갚도록 정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SBS 2015.06.03 16:08
강릉시 메르스 비상대책본부 가동…자택격리 1명 강원 강릉시는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과 관련, 지역 내에 자택격리자가 발생하자 비상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방역대책본부를 가동, 상황이 끝날 때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관계없이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방역체계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연합 2015.06.03 16:06
"메르스 대비하자"…마스크·세정제 수요 급증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우려로 시중에서 마스크, 손 세정제 등 위생용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3일 대구시 동구의 한 아파트 앞 약국에서는 비치한 마스크 30여개가 오전에 모두 팔렸다. 연합 2015.06.03 16:06
제주 과수원서 한국전쟁 당시 포탄 발견 3일 오후 2시 24분께 제주 서귀포시 색달동 과수원에서 한국전쟁 당시의 것으로 보이는 포탄이 묻혀 있는 것을 작업 중이던 과수원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연합 2015.06.03 16:02
의료진이 '격리 원칙' 무시…'병원 내 감염' 우려 중동호흡기증후군 첫 사망자가 입원했던 병원이 의료진 격리를 제대로 못 한 것으로 3일 알려지면서 메르스 관리 체제에 예상치 못한 경고등이 켜졌다. 연합 2015.06.03 16:01
메르스 격리자 1천364명…전용병원 운영 검토 메르스 전염을 막기 위해 방역당국이 통제하는 격리 대상자가 천명을 넘어섰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격리 대상자 어제보다573명 늘어난 천364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5.06.03 15:58
'안양 환전소 살인사건' 최세용 일당 강도범행 더 있었다 경기 '안양 환전소 살인사건'의 범인 최세용 일당이 필리핀 도피 전 국내에서 7건의 강도범행을 저지른 사실이 경찰 수사결과 드러났습니다. SBS 2015.06.03 15:55
검찰, '포스코 비리 수사' 산업은행 압수수색 검찰이 포스코의 성진지오텍 특혜 인수 의혹에 대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오늘 오전 서울 산업은행과 미래에셋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SBS 2015.06.03 15:48
메르스 예방 차원 서울 초등학교 1곳 이틀 휴업 결정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과 관련해 서울에서도 처음으로 휴업을 결정한 학교가 나왔습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오늘 "서울의 초등학교 한 곳이 학부모의 요청에 따라 내일과 모레 휴업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5.06.03 15:42
"자가격리자, 가족과 생활용품 공동사용 피해야" 대한의사협회 중동호흡기증후군으로 인한 자가격리 대상자와 이들의 가족이 지켜야 할 예방조치를 모은 '자가격리 권고안'을 발표했습니다. SBS 2015.06.03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