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3일 보하이만서 실탄훈련…"항모 참가할듯" 중국 해군이 3일 북한 서해안과 인접한 보하이 해역에서 실탄사격 훈련을 실시해 주목된다고 미국에 서버를 둔 중화권 매체 둬웨이가 보도했습니다. 중국 랴오닝 성 해사국은 홈페이지에서 인민해방군이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보하이 일대 해역에서 실탄 훈련을 한다면서 선박들에 대해 이 시간 해당 해역 진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고 둬웨이는 전했습니다. SBS 2015.06.03 10:51
OECD 최하위 한국 공공병상률…메르스 부실 대응 자초 중동호흡기증후군의 빠른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지 못한 데에는 우리나라의 취약한 공공의료체계가 영향을 미쳤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전체 병상의 다수가 민간병상인 탓에 이 같은 위기 상황에서 의료기관들이 정부 통제 하에 일사불란하게 대처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SBS 2015.06.03 10:49
'이규태 방산비리' 묵인 방위사업청 중령 영장청구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은 공군 전자전 훈련장비 도입사업, EWTS 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방위사업청 소속 신모 중령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SBS 2015.06.03 10:45
검찰, '크림빵 뺑소니' 사고 운전자 징역 5년 구형 검찰이 크림빵 뺑소니 사건 피의자에 대해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청주지법 형사합의22부 오전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허 모씨에 대해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SBS 2015.06.03 10:41
'스마트폰으로도 접속'…진화하는 불법 도박사이트 해외에 서버를 두고 총 120억 원 규모의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운영자 4명 등 30여 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스마트폰으로도 쉽게 접속할 수 있는 도박 사이트를 운영해 14억 원 가량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2015.06.03 10:40
메르스 '자가격리' 50대 지방서 골프…방역관리 구멍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로 서울 강남에서 자택격리 중이던 50대 여성이 지방으로 내려와 골프를 친 것으로 밝혀져 격리대상자 관리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6.03 10:38
전북 메르스 의심 60대 환자, 최종 '음성' 판정 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환자로 신고된 전북 전주의 60대 남성이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3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메르스 의심환자였던 김모씨가 1차에 이어 2차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조치가 해제됐다. 연합 2015.06.03 10:35
국내 첫 발생 과수 화상병에 진천 긴장…농업연찬회 연기 과수 세균병인 화상병이 국내에서 처음 경기도 안성의 과수원에서 발생함에 따라 인근의 충북 진천군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진천군에 따르면 지난달 7일 안성의 배 과수원에서 화상병이 처음 발견돼 같은 달 29일부터 농식품부, 농촌진흥청, 농림축산검역본부 등이 합동으로 예찰·방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SBS 2015.06.03 10:34
민변, '론스타 ISD' 참관 허용 거듭 촉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은 오늘 오전 서울 서초구 민변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론스타의 '투자자-국가 간 소송'인 ISD 참관을 승인해줄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SBS 2015.06.03 10:29
"국민 82.6%, 메르스 감염자 발생 병원 공개해야" 국민 10명 가운데 8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자가 발생한 병원과 지역을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리얼미터는 어제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해 보니, 조사 대상자의 82.6%가 메르스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감염자가 나온 병원과 지역을 공개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03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