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메르스 격리대상 집단수용 추진…충주시 "반대" 보건복지부가 충북 충주의 한 시설에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격리 대상자를 집단수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충주시가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습니다. SBS 2015.06.02 14:25
메르스 환자 모두 병원 내 감염…'예방수칙 지켰을까' 중동호흡기증후군으로 인한 사망자와 3차 감염자가 2명씩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이로써 국내 메르스 환자는 사망자 2명을 포함해 모두 25명으로 늘었습니다. SBS 2015.06.02 14:24
신안군 괭생이 모자반 350톤 수거…"어장 회복" 전남 신안군이 젓새우와 병어 주 어장으로 밀려든 괭생이 모자반 약 350톤을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지난달 20일부터 10일간 부유물수거선 2척과 500톤 급 바지선 1척을 동원해 임자, 비금, 도초 해역에서 어민들과 함께 수거작업을 펼쳤습니다. SBS 2015.06.02 14:22
중국산 과일 성장촉진 농약 밀수입·유통한 일당 적발 전북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수입이 금지된 저가의 중국산 과일 성장촉진용 농약을 국내에서 유통한 장 모씨 등 3명과 농약을 구매한 농민 김 모씨를 비롯한 3명 등 모두 6명을 농약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5.06.02 14:19
문형표 "병원명 미공개에 대한 우려, 근거 없다"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와 3차 감염자가 발생해 국민들 사이에서 메르스가 발병한 병원명을 공개하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병원명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SBS 2015.06.02 14:11
메르스 백신 개발 걸음마 단계…"수년 이상 걸릴 것" 국내에서 빠르게 퍼지는 중동호흡기증후군이 공포심을 유발하는 데에는 지난해 아프리카에서 유행했던 에볼라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예방을 위한 백신도, 치료제도 없다는 사실이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SBS 2015.06.02 14:01
복지부 "메르스 격리자 지금보다 '몇 배' 늘어날 것"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사망자와 3차 감염자가 발생하면서 방역 당국의 격리·관찰대상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보건지부는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3차 감염 사례와 관련해 현재 격리 대상자를 분류하고 있다며 분류가 끝나면 현재 격리자 수보다 상당 배수 높은 수치를 분류해야 할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02 13:57
인권위 "시비 말리다 먼저 몸 밀친 경찰에 징계 권고" 경찰관이 시비가 붙은 사람을 말리는 과정에서 이 사람의 몸을 먼저 밀치고 이에 저항하자 체포한 것은 신체자유 침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이 나왔습니다. SBS 2015.06.02 13:53
'모 병원에 메르스 의심환자, 출입자제' 괴담 유포자 수사 부산 사상경찰서는 오늘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와 관련된 괴담을 유포한 사람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 이용자를 중심으로 부산의 모 병원에 메르스 의심 환자가 있다는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어 해당 병원의 고소로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02 13:50
3차 감염자 나온 메르스 지역확산 우려…일상에서 막으려면 중동호흡기증후군 사망자가 나오고 3차 감염환자도 잇따라 확인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우려도 한층 커졌습니다. 3차 감염이란 최초 감염자로부터 두 단계 이상 바이러스가 전파된 것이어서, 메르스가 이미 보건당국의 추적범위를 벗어나 지역사회로 퍼졌을 가능성마저 제기됩니다. SBS 2015.06.02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