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직원 사칭' 폐지 수거 노인 돈 뜯은 파렴치범 인천 서부경찰서는 학교 행정실장을 사칭해 수도권 지역에서 폐지수거 노인 등을 상대로 금품을 뜯은 55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1년 8월부터 지난달까지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지역 학교 주변에서 폐지를 주워 생활하거나 홀로 사는 노인들을 상대로 모두 56차례에 걸쳐 천58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6.02 10:44
한국 메르스 사망률 8%…중동 수준으로 높아질까 현재 기준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을 받은 환자 25명 가운데 2명이 숨지면서 국내 메르스 사망률이 순식간에 8%로 올라섰습니다. 이는 지난달 31일을 기준으로 중동지역에서 모두 1천149명의 메르스 환자가 발생해 이중 37.5%가 사망한 것과 비교할 때 아직은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SBS 2015.06.02 10:39
썩은 씀바귀즙을 '신물질' 만병통치약으로 속여 판 일당 덜미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썩은 씀바귀즙을 만병통치약이라고 속여 판매한 혐의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유씨 등은 올해 1월부터 서울 송파구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씀바귀 액즙과 발아 현미 등을 섞어 만든 음료를 만병통치약이라고 속여 이모씨 등 50여명에게 한 상자 당 10만원씩 받고 판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5.06.02 10:36
메르스 우려로 경기지역 초등학교 전국 첫 휴업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가 중동호흡기증후근, 메르스 예방차원에서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메르스 발생 후 전국 첫 휴업사례입니다.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어제 메르스 첫 번째 환자와 접촉한 58살 여성 환자가 숨진 병원 소재지 주변 초등학교 한 곳이 오늘부터 오는 5일까지 휴업에 들어갑니다. SBS 2015.06.02 10:29
영관급 장교 출신이 중국산 김치 섞어 군부대 납품 혐의 영관급 장교 출신 사업자가 국내산 김치에 중국산 김치를 섞어 군부대 등에 장기간 납품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기도 포천경찰서는 농산물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모 식품업체 대표 60살 이 모 씨와 직원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5.06.02 10:25
중국·홍콩 메르스 격리자 86명…서울발 여행객 감시 강화 중국 출장 중 메르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은 한국인 남성 44살 K씨와 밀접 접촉했을 것으로 의심돼 중국과 홍콩에서 격리된 사람 수가 한국인 11명을 포함해 86명으로 늘었습니다. SBS 2015.06.02 10:13
이웃아파트 주민 '뺑소니' 후 은신…50대 구속 경기도 시흥경찰서는 이웃 아파트에 살던 주민을 차로 치어 다치게 한 뒤 도주한 52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9일 새벽 1시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45살 A씨를 차로 친 뒤 구호조치 없이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6.02 10:11
'방산 비리' 이규태 회장, 수십억 교비 불법 운용 방산비리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규태 일광공영 회장이 자신이 소유한 사학법인에서 수십억원을 불법운용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 2006년 12월부터 2010년 8월까지 우촌초등학교 행정직원 김 모씨와 공모해 교비 약 7억원을 학교 밖으로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6.02 09:54
'이규태 방산비리' 연루 방위사업청 중령 체포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은 일광공영 이규태 회장의 공군 전자전 훈련장비 도입사업 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방위사업청 50살 신 모 중령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2015.06.02 09:54
"출근할 때 낙타 타지 말아야겠다'…양치기 소년' 된 메르스 방역당국 중동호흡기증후군 방역과 관리를 맡은 보건당국이 공식 발표를 수차례 번복하는 등 서투른 여론 대응으로 국민의 불신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는 방역 초기 '낙타와 접촉 금지'를 메르스 예방법으로 주로 홍보했습니다. SBS 2015.06.02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