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밖 감염' 막아라…지역 전파 차단 '총력'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연일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3차 감염, 특히 '병원 밖 감염'을 막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까지 발생한 환자 18명 중 국내 첫 환자 A씨를 제외한 17명은 모두 A씨와 접촉한 뒤 감염된 2차 감염 환자다. 연합 2015.06.01 11:43
기상이변 사고에 도로운영사 직원에 책임 물은 배경은 지난 2월 발생한 인천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도로 관리 주체인 신공항하이웨이 직원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기상이변 등 천재지변이 영향을 미친 교통사고에 대해서도 도로 관리 주체에 책임을 물은 첫 사례입니다. SBS 2015.06.01 11:42
파주 문산천에 멸종위기종 '층층둥굴레' 집단 서식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2급 야생식물인 '층층둥굴레'가 경기도 파주시 문산천에 집단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파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달 파주시 파주읍 봉암리 문산천 주변에 층층둥굴레가 집단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돼 시와 함께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보호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01 11:32
"의왕시 법무타운 이전 반대" 왕곡초 403명 등교거부 경기도 의왕시 법무타운 조성에 반대하는 왕곡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오늘 오전 학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녀의 등교를 거부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혐오시설 이전 계획 이전에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야 하지만 시는 당연한 절차를 무시했다"며 "정부와 시는 법무타운 이전을 전면 철회하고 학부모를 비롯한 주민에게 사과하라"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5.06.01 11:29
"왜 쳐다봐" 길거리 폭행 피해자 8일 만에 숨져 길에서 쳐다봤다는 이유로 20대 2명에게 폭행을 당한 30대 남성이 뇌사상태에 빠진 지 8일 만에 끝내 숨졌습니다.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4시 40분 부산시 사하구 하단동에 있는 한 도로에서 일행과 함께 걸어가던 A씨 등 2명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SBS 2015.06.0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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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예술-골칫거리 넘나드는 '거리의 낙서' 스프레이로 낙서같이 그린 문자나 그림, 거리의 예술로 불리는 그라피티입니다. 최근엔 외국인들이 전동차에 그라피티를 그리고 달아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SBS 2015.06.01 11:05
강원랜드에서 208억 탕진하고 소송…배상 결정 강원랜드에서 도박에 중독돼 208억여 원을 날린 남성이 손해배상 소송을 벌였지만, 7년 간의 소송 끝에 5억 8천60만 원만 배상받게 됐습니다. SBS 2015.06.0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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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메르스 의심되는데도 방치…의료진 수십 명 노출 14번째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남성은, 메르스가 강력히 의심되는 상태에서, 보건 당국의 아무런 관리도 받지 않고 병원 두 곳이나 더 갔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SBS 2015.06.01 10:53
[슬라이드 포토] 인천서 5m짜리 대형 밍크고래 어선 그물에 걸려 길이 5m에 가까운 대형 밍크고래가 인천 앞바다에서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인천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어제 새벽 6시 반쯤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소령도 남방 8㎞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선박의 선장이 밍크고래가 죽은 채 그물에 걸려 있는 것을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SBS 2015.06.01 10:50
서울 법인택시 "불친절 신고시 요금 최대 5만 원 환불" 앞으로 서울 법인택시에서 기사의 불친절함과 부당요금, 중도하차 등 부당 행위를 당했을 때 신고하면 요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법인택시조합은 현재 일부 택시업체가 시행 중인 '불친절 행위 요금 환불제'를 8일부터 3개월간 조합 이사직을 맡은 28개사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01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