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크라, 동부 교전지역서 일부 중화기 철수 합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분리주의 반군이 장악한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전선에서 일부 중화기를 철수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프랑스, 독일 등 4개국 외무장관은 베를린에서 회담을 하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AP통신과 BBC방송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4.14 14:22
10세 소녀 당찬 질문에 영국 총리 '쩔쩔' 내달 7일 총선을 앞둔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본인 말고 누가 선거에서 이겼으면 좋겠느냐는 10세 소녀의 당찬 질문에 답을 하지 못해 쩔쩔맸다. 연합 2015.04.14 14:01
짐 싣던 직원, 짐칸서 '깜빡' 잠들어…미 여객기 긴급 회항 미국에서 짐칸에 직원이 갇힌 줄 모르고 이륙했던 여객기가 이륙 14분 만에 긴급 회항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현지 시각 13일 알래스카항공에 따르면 시애틀에서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던 알래스카항공 448편의 조종사는 이륙 직후 비행기 바닥 쪽에서 탕탕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고, 바로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에 비상상황임을 알리고 우선 착륙 허가를 요청했습니다. SBS 2015.04.14 13:46
"중국 돈 받았지?"…日 해외공관 역사문제 대응 구설 일본 해외공관들이 군위안부 등 과거사 문제에서 정부 입장을 적극 홍보하라는 정권의 지침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잇달아 구설에 올랐다. 도쿄에서 5년간 특파원으로 근무한 독일 일간지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의 카르스텐 게르미스 기자는 지난 2일자로 일본외국특파원협회 기관지인 '넘버원 신문'에 기고한 글에서 아베 정권의 역사 수정주의를 비판하는 기사를 썼다가 겪은 일을 소개했다. 연합 2015.04.1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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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리포트] 네 살배기, 백악관 울타리 넘으려다 '소동' 무장한 미국 대통령 경호기관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백악관 주위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어제, 한 네 살배기가 자전거 거치대에 올라 백악관 울타리를 넘으려고 했습니다. SBS 2015.04.14 12:32
[현장포토] 일본 해안서 돌고래 150여 마리 폐사…"대지진 전조?" 지난주말 일본 동부 해안에서 돌고래 156마리가 집단폐사한 채로 발견돼 대규모 지진의 전조가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습니다.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13일 일본 지방 해상보안본부 대원들이 이바라키 현 가시마 부근 해안에서 엘렉트라 돌고래 세 마리를 구조하고 집단폐사한 대부분의 돌고래를 매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04.14 11:51
유럽은행들 마이너스금리 '골머리'…대출에 이자 줘야 유럽 은행들이 마이너스 금리 때문에 대출자에게 이자를 줘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고 월스트리트저널 보도했습니다. 유리보(Euribo·유럽 은행간 금리) 등 주택담보대출에 적용되는 금리들이 급격히 떨어져 일부는 마이너스 수준까지 내려갔기 때문입니다. SBS 2015.04.14 11:36
반기문 총장-프란치스코 교황 의견 대립 '아르메니아 인종학살'? 프란치스코 교황이 올해 100주년인 아르메니아인 대량 학살을 '인종학살'로 규정하자 이에 연루된 터키가 '근거없는 주장'이라고 반발했습니다. SBS 2015.04.14 11:33
청나라 '마지막 황제'의 이복동생 푸런 97세로 사망 중국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인 푸이의 이복동생 푸런이 지난 10일 오후 9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중국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14일 중국 광주일보 보도에 따르면 푸런은 이복형인 부의가 황제 자리에서 쫓겨난 지 6년이 지난 1918년 9월 태어났습니다. SBS 2015.04.14 11:31
중국서도 폭주 골치…베이징 시내서 시속 160㎞ 사고 지난 주말 중국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외제 호화스포츠카 간의 교통사고는 시속 160㎞ 이상의 속도로 추월경쟁을 벌이다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 베이징시 공안국은 사고차량인 빨간색 페라리와 녹색 람보르기니가 모두 최고 순간시속 160㎞를 초과한 사실을 확인, 두 차량의 운전자를 폭주 및 난폭운전 등의 행위로 형사구류 조치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5.04.14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