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일 사건 발생지 알고보니 '외국인 특별방범구역' 중국동포의 아내 토막살해 사건이 일어난 시흥시 정왕동 일대가 경찰이 최근 발표한 외국인 범죄 특별방범구역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도내 외국인 범죄 빈발지역 30곳을 특별 관리하겠다며 대대적으로 홍보했던 경찰은 이번 사건으로 체면을 구기게 됐습니다. SBS 2015.04.09 11:11
인터넷서 '완전범죄' 학습…고물상 살해범 무기징역 대구고법 제1형사부는 현금을 노리고 고물상 주인을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5월 대구 달서구의 한 고물상에 침입해 미리 준비한 흉기로 주인을 수십 차례 찔러 숨지게 한 뒤 현금 5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SBS 2015.04.09 11:08
외국인 전용 카지노서 현금 인출…보이스피싱 일당 적발 전화금융사기로 가로챈 돈을 중국으로 보낸 우리나라 인출·송금책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충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사기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국내 인출담당 전화금융사기 조직원 장 모씨 등 15명을 구속하고 박 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4.09 11:05
"운전자 42% SNS 사용"…돌발상황 대응력 떨어져 운전자의 42%가 운전 중 스마트폰을 조작해 SNS를 이용하며 이 경우 돌발상황 대응력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은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유형 및 위험성'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SBS 2015.04.09 11:03
"젊은층, 도시생활 싫다"…어촌정착 70%, 20∼40대 '제2의 인생'을 위해 올해 어촌에 정착할 도시민 가운데 68.4%가 20∼40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도시민이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선정한 창업자금 지원대상 귀어·귀촌인 139명 가운데 40대가 36%인 50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4.09 11:02
수원여대, 前총장 횡령 교비 모금…자발vs강제 논란 수원여자대학교가 전 총장의 교비 횡령으로 처한 국고지원 중단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교수 등을 상대로 모금을 벌여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수원여대 등에 따르면 수원여대는 지난달 31일 교육부 산하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지난해부터 5년간 매년 30억원을 지원받기로 한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비의 집행 중지 통보를 받았다. 연합 2015.04.09 11:01
'청문회 문턱에서 그만'…윤재만 DJ센터사장 내정자 자진사퇴 광주시의 산하 기관장에 대한 첫 인사청문회 대상이었던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 내정자가 관문을 넘지 못했다. 광주시는 9일 윤재만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 내정자가 자진사퇴를 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5.04.09 10:55
인천 서구청 간부공무원 음주운전 사고에 측정거부까지 인천 서구청 간부 공무원이 교통사고를 낸 뒤 음주측정을 거부해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차량 접촉사고를 내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거부한 혐의로 서구의회 소속 간부 공무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연합 2015.04.09 10:52
경찰 탈북민 낀 고급 외제차 할부 사기 일당 검거 신용등급이 높은 탈북민들을 꾀어 이들 명의로 고급 승용차를 구입한 뒤 억대의 차량 대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A씨를 구속하고 B씨 등 탈북민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연합 2015.04.09 10:42
"딸과 헤어져라"는 전 여친부모 살해범…항소심도 사형 전 여자친구 부모를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대학생에게 항소심에서도 사형이 선고됐습니다. 대구고법 제1형사부 장 모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장 씨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SBS 2015.04.09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