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여객기 기장, 부기장에게 폭행당하고도 비행 논란 인도에서 여객기 조종을 맡은 기장이 이륙 전 조종석에서 부기장에게 폭행당하고도 함께 비행을 강행해 논란이 인다. 지난달 150명의 사망자를 낸 독일 저먼윙스 여객기 추락사고 원인이 자살 성향이 있던 부기장의 고의 추락으로 드러난 가운데 인도에서도 조종사들의 정신 건강과 안정규정 준수에 더 주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연합 2015.04.06 19:48
"反중국 시위 여파로 홍콩 방문 중국인 급감" 홍콩에서 벌어지는 반 중국 성향 시위 여파로 중국 본토인의 홍콩 방문이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홍콩 여행업협회인 여유업의회의 조지프 퉁 총간사는 지난달 패키지 관광으로 홍콩을 방문한 단체 수가 하루평균 320개로 작년 동기의 하루평균 470개보다 32% 급감한 것으로 밝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4.06 18:20
영국 노인 피부암 발병 급증…"패키지여행·태닝 늘어난 탓" 영국에서 치명적인 피부암에 걸리는 노인들이 30여 년 전보다 7배나 늘었다고 영국 암 연구소가 밝혔습니다. 연구소에 따르면 2009∼2011년에 흑색종으로 진단 받은 65세 이상 노인들은 연평균 5천700명에 달해 1975∼1977년의 연평균 600명에서 크게 늘어났습니다. SBS 2015.04.06 18:19
이란 핵협상 타결로 주목받는 '오바마 독트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최근의 이란 핵협상 타결을 이른바 '오바마 독트린'의 실행으로 규정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5일 '오바마 독트린'이 무엇이냐는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의 질문에 "개입은 하되 우리의 모든 역량은 온전히 보존하는 것"이라고 했다. 연합 2015.04.06 18:01
프랑스 인공심장 이식 환자 자전거 타며 정상생활 프랑스에서 작년에 인공심장을 이식받은 60대 환자가 자전거를 탈 정도로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인공심장 상용화 가능성이 한 층 커졌습니다. SBS 2015.04.06 17:58
방글라데시 폭풍우로 36명 사망·건물 3만 6천채 파손 최근 방글라데시 북서부에 폭풍우가 몰아쳐 36명이 숨지고 200여 명이 다쳤다고 방글라데시 일간 프로톰알로가 보도했습니다. 지난 4일부터 북부 보그라와 라지샤히, 쿠슈티아, 시라지간지 등을 강타한 이번 폭풍우로 주택과 학교, 상점 등 건물 3만6천채가 파손됐으며 곳곳에서 정전사태가 발생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SBS 2015.04.06 17:45
"우크라 대통령이 동부 러시아 편입 제안" 푸틴 발언 파문 우크라이나의 페트로 포로셴코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분리·독립을 추구하는 자국 동부 지역을 가져가라고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와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SBS 2015.04.06 17:44
사우디, 5월부터 아시아권 원유 수출가 인상 세계 최대의 원유수출국인 사우디 아라비아가 다음 달부터 아시아권 수출 가격을 소폭 올립니다. 글로벌 원유 수요가 개선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SBS 2015.04.06 17:43
군위안부 기술 '강제연행 자료 미발견' 주장 달고 검정통과 일본 중학교 교과서 검정에서 일본군 위안부 관련 내용은 강제 연행 증거가 없다는 취지의 일본 정부의 주장과 함께 교과서에 실렸습니다. 진보성향의 시민단체가 주축이 된 출판사인 마나비샤의 역사 교과서는 현행 중학교 교과서에 없는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술을 이번에 새로 실었지만 우여곡절을 겪은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5.04.0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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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과서 '독도 도발' 강화…"강력 대응" 일본 정부가 오늘 중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했는데,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는 그릇된 기술이 대폭 강화됐습니다. 우리 정부는 강하게 반발하면서 시정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SBS 2015.04.06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