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자유 침해' 美 퍼거슨 경찰 獨 기자들에 피소 독일 언론인 3명은 최근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며 자신들을 체포·감금하는 과정에서 권한을 남용했다는 이유를 들어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시 경찰을 고소했다고 현지 언론이 2일 보도했다. 연합 2015.04.03 17:24
중국 농민 고속철역 점거 과격시위…경찰과 충돌 중국 광둥성의 일부 농민들이 최근 고속철도역에 난입해 화염병을 던지는 등 과격 시위를 벌이다 경찰과 충돌했다고 홍콩 언론이 3일 보도했다. 광둥성 푸닝 저녁 8시께 푸닝 마자촌의 푸닝고속철도역 플랫폼에 난입해 과격시위를 벌여 열차 운행을 방해한 마자촌 주민 22명을 체포했다. 연합 2015.04.03 17:13
크로아, 내전 때 성폭행 피해자 전원 보상 크로아티아가 옛 유고 연방에서 분리독립하면서 치른 내전에서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 모두에게 보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크로아티아 정부는 이런 내용의 보상 법안을 마련해 의회에 제출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4.03 16:54
테러 이겨낸 샤를리 에브도, '돈벼락'에는 내분 프랑스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가 테러 이후 벌어들인 수익으로 내분에 시달리고 있다고 영국 인디펜던트가 보도했습니다. 인디펜던트는 극심한 경영난에 시달리던 샤를리 에브도가 테러 이후 국외판매, 기부금, 구독료 등 3천만 유로, 약 357억 810만 원의 수익을 올리자 자금의 사용 방향을 놓고 경영진과 편집국 직원들이 갈등을 빚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5.04.03 16:53
러시아, 내전 예멘서 자국민 등 300여명 긴급 대피 사우디아라비아 주도의 아랍권 동맹군이 예멘 내 시아파 반군 후티에 대한 공습을 계속하는 가운데 러시아가 예멘 거주 자국민과 옛 소련 국가 국민 300여명을 긴급 대피시켰다. 연합 2015.04.03 16:48
아베, 북한의 북일협의 중단시사에 "절대 수용 불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북한이 어제 통지문을 통해 북일정부 간 협의 중단을 시사한 데 대해 "일본으로서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으며 앞으로도 의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4.03 16:38
프랑스서 거식증 부추기면 '징역 1년+벌금 1천200만 원' 프랑스 의회는 웹사이트를 통해 거식증이나 깡마른 몸매를 부추기면 1년 징역형에 처하고 1만 유로, 약 1천188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는 법을 통과시켰습니다. SBS 2015.04.03 16:18
인도, 2024년 하계 올림픽 유치 추진 인도 정부가 2024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도 일간 타임스오브인디아는 토마스 바흐 IOC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오는 27일 인도를 방문해 나렌드라 모디 총리를 면담하는 자리에서 인도의 2024 올림픽 유치 신청 문제가 논의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04.03 16:03
美 남성, 빗물·물고기로 버티다 표류 66일 만에 구조 항해에 나섰다가 행방불명된 미국인 남성이 빗물과 물고기로 연명하며 두 달 넘게 표류하다 2일 극적으로 구조됐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해안경비대는 이날 오후 미국인 루이스 조던이 노스캐롤라이나주 해안에서 322㎞가량 떨어진 해역을 떠돌던 것을 인근을 지나던 독일 국적 유조선이 발견해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4.03 15:58
"나쁜 놈들은 훨훨 날고, 정보요원들은 설설 긴다" "나쁜 놈들은 아무런 거리낌 없이 활개를 치지만 정보 요원들은 온갖 제약 때문에 활동에 지장이 많다." 영화 '007'의 주인공 제임스 본드가 소속된 비밀정보국 등 영국 정보기관들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와 알 카에다 등 테러범들에 맞서 힘겨운 "기술 전쟁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신임 MI6 국장이 실토했습니다. SBS 2015.04.03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