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여객기 알프스에 추락…탑승자 150명 전원사망 독일 저가항공사 저먼윙스 여객기가 현지시간 24일 프랑스 남부 알프스에서 추락해 탑승객 150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추락 여객기는 에어버스사의 A320 기종으로 오전 9시55분 스페인 바르셀로나공항에서 출발해 독일 뒤셀도르프로 향하던 중 알프스 산악 지대에 떨어졌습니다. SBS 2015.03.25 05:08
사고항공기, 1991년 인도돼…저먼윙스 첫 인명사고 프랑스 알프스에서 추락한 사고 항공기인 A320은 지난 1991년 독일 최대항공사인 루프트한자 쪽에 인도됐다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A320은 에어버스가 중·단거리용으로 개발한 항공기로, A320 계통 기종은 연료 효율이 뛰어나 유럽 저가 항공사들이 많이 이용합니다. SBS 2015.03.25 05:07
'비리에 발목' 브라질 대통령 지지율 20% 밑돌아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국영에너지회사 페트로브라스 비리 스캔들 때문에 조성된 위기 국면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4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현지 여론조사업체 MDA의 조사에서 호세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18.9%에 그쳤다. 연합 2015.03.25 04:11
미국 관리들 "북한 상대 사이버대응 실제 있었다" 미국 정부가 지난해 12월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해킹 사건을 북한 책임으로 공식 발표한 직후 북한에 대한 미국 정부 차원의 '사이버 대응'이 실제로 이뤄졌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5.03.25 04:10
2016 리우올림픽 D-500…수질오염·골프장 건설 골칫거리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이 5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질오염과 골프장 건설이 가장 큰 골칫거리로 떠올랐다. 24일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두 지 상파울루 등에 따르면 요트와 윈드서핑 경기가 열리는 과나바라 만의 수질 개선과 환경보호 지역에 들어서는 골프장 건설이 계획보다 늦어지면서 브라질올림픽위원회의 애를 태우고 있다. 연합 2015.03.25 04:10
캐나다, IS 격퇴 이라크 파병확대안 의회 제출 캐나다 정부는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 격퇴를 위해 이라크 파병 기간을 1년 연장하고, 이라크 뿐 아니라 시리아도 공중폭격 대상에 포함하는 파병 확대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연합 2015.03.25 04:10
유엔 "동성결혼 직원들도 가족수당 받는다" 동성 결혼한 유엔 사무국 직원들도 가족수당 등 복지 혜택을 받게 됐다. 유엔 총회 5위원회는 24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동성 결혼 직원 복지 혜택 도입에 반대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43, 반대 80, 기권 37로 부결시켰다. 연합 2015.03.25 03:40
독일 여객기 사고 희생자 시신 수습 며칠 걸릴 듯 프랑스 정부는 24일 독일 저먼윙스 여객기 추락사고가 발생한 동남부 알프스에 경찰과 소방관을 급파해 사고 수습에 나섰다. 그러나 알프스 산악 지대에 여객기가 추락해 탑승자 150명의 시신을 전부 수습하는 데는 며칠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일간지 르피가로가 보도했다. 연합 2015.03.25 03:40
"사고 항공기에 독일 고교생 16명 탑승" 독일 저먼윙스 추락 사고로 희생된 사람들 가운데 독일 고교생 16명과 인솔교사 2명이 있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독일 북서부 마을인 할테른 암제에 있는 요제프 쾨니히 고교에 다니는 학생들과 교사들입니다. SBS 2015.03.25 03:39
'유럽증시' 중국·유로존 전망 엇갈리며 혼조세 마감 유럽 주요 증시는 24일 중국과 유로존의 경기전망이 엇갈리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26% 내린 7,019.68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 2015.03.25 0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