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지방선거' 사르코지 정당, 극우정당 제치고 1위 어제 치러진 프랑스 지방선거 1차 투표에서 니콜라 사르코지 전 대통령이 이끄는 제1야당인 대중운동연합이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마린 르펜이 대표로 있는 극우정당인 국민전선은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이 소속된 집권 사회당을 제치고 2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SBS 2015.03.23 04:39
"오바마, 대선후보로 힐러리보다 워런 선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자신의 뒤를 이을 차기 대선 주자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보다는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을 선호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정치분석가이자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핵심 선거참모였던 딕 모리스는 22일 뉴욕 라디오 채널 AM 970의 '캣츠 라운드테이블'에 출연해 "워런 의원의 대선 출마 압박은 계속 증가할 것이며, 특히 클린턴 전 장관의 지지율이 떨어지면 더욱 그럴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연합 2015.03.23 04:17
"야누코비치 전 우크라 대통령 아들 익사" 지난해 친서방 정권 교체 혁명 과정에서 축출돼 러시아로 망명한 빅토르 야누코비치 전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둘째 아들이 러시아 시베리아의 바이칼 호수에서 익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2015.03.23 04:16
"중국, 사드 싫으면 북한 미사일 막아야" 중국이 한국을 비롯한 동북아 지역에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사드가 배치되는 상황이 싫다면 북한이 더 이상의 미사일 도발을 못하도록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SBS 2015.03.23 04:07
AIG '서브프라임모기지' 집단 소송 주주들과 '10억 달러' 합의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에 AIG의 주식을 산 주주들이 AIG로부터 약 10억 달러의 보상을 받게 됐습니다. 미국 뉴욕 맨해튼 연방지방법원의 로라 테일러 스웨인 판사는 AIG 주주들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집단소송과 관련해 지난 20일 열린 청문회에서 AIG가 9억 7천50만 달러, 우리 돈 약 1조 930억 원을 보상하도록 하는 합의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3.23 03:57
세네갈 전 대통령 아들, 차기 대선 후보로 옥중 선출 세네갈 전 대통령 아들, 차기 대선 후보로 옥중 선출 우만권 통신원 = 부정축재 혐의로 옥살이하는 서아프리카 세네갈의 전 대통령 아들이 세네갈 야당의 대통령 후보로 선출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합 2015.03.23 03:47
OPEC 사우디 대표 "유가 100달러 다시 안 올 것"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수준으로 오르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국제석유수출국기구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모하메드 알-마디가 전망했습니다. 알-마디 대표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한 에너지 관련 회의에서 "그런 수준의 유가에서는 고비용 생산자들이 생산에 다시 합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5.03.23 01:24
세계은행, 中 주도 AIIB에 '환영 입장' 천명 세계은행이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AIIB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스리 물랴니 인드라와티 세계은행 이사는 현지시간 어제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인프라 격차를 없애기 위해 자금을 공급하는 기구가 만들어지는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5.03.23 01:23
세계 극우 보수민족주의자들 러시아서 회의…미국 성토 세계 각국의 극우 보수주의자, 신 나치주의자들이 러시아 제2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집결해 미국의 자유주의와 일방주의를 성토하고 러시아와 유럽의 단결을 촉구했습니다. SBS 2015.03.23 01:19
日 아베 정권, 안보법제 정비 당위론 강조 일본 아베 신조 정권이 자위대의 국외 활동 범위 확대를 비롯해 안전보장법제 정비가 당연한 일이라고 홍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교도통신은 아베 총리가 어제 자위대 간부 양성 기관인 방위대 졸업식에 참석해 1991년 걸프전쟁 때 페르시아만 해역에 설치된 기뢰를 제거하기 위해 자위대가 파견된 사례를 거론하며 자위대 역할 확대 등을 옹호했습니다. SBS 2015.03.23 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