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귀갓길 으슥한 곳에서 성폭행 시도한 30대 구속 서울 도봉경찰서는 심야시간 귀갓길 여성을 성폭행하려다가 손가방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6살 백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백씨는 지난 8일 새벽 4시 50분쯤 서울 도봉구의 한 주택가에서 40대 여성을 500여m 따라가다가 으슥한 곳에 이르자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3.12 12:04
"기업 25% 직원배치 맘대로 못 해…30%는 고용세습" 기업 4곳 중에 1곳은 직원의 전근 등 배치전환 때 노동조합의 동의나 합의를 구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한국노동연구원에 의뢰해 단체 협약 727개에 대해 실태조사한 결과, 사측이 근로자의 전근, 전직 등 배치전환을 할 때 노조의 동의를 구하도록 한 사업장은 181곳이고 협의를 거치도록 한 경우는 248곳이었습니다. SBS 2015.03.12 12:04
[현장 포토] 포천 펜션서 女 29명·男 9명 거액 도박하다 걸려 경기 포천경찰서는 오늘 거액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씨 등 남녀 38명을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이들은 오전 1시∼5시 경기도 포천시의 한 펜션에서 1회당 150∼200만 원씩 걸고 50여 차례에 걸쳐 속칭 '도리짓고땡'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3.12 12:02
대법 "벤츠는 사랑의 정표"…김영란법 있었다면 돈과 치정, 배신과 음해로 얽히고 설켜 "3류 소설 뺨친다"는 세간의 평을 자아냈던 '벤츠 여검사 사건'이 주인공의 무죄 확정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SBS 2015.03.12 11:59
KT '3밴드 LTE-A 허위광고' SKT 상대 10억 대 손배소송 3밴드 LTE-A 세계 최초 상용화 논란을 둘러싼 이동통신업계의 분쟁이 결국 손해배상 소송으로 번졌다. 12일 서울중앙지법 등에 따르면 KT는 "SK텔레콤이 3밴드 LTE-A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는 허위 광고를 방송해 영업상 손실을 입었다"며 11일 SK텔레콤을 상대로 10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연합 2015.03.12 11:57
일광 '지각납품'하고도 면책…합수단 규명 나서 무기중개업체 일광공영 이규태 회장이 개입한 공군 전자전 훈련장비 납품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군과 검찰이 이 장비의 납품이 예정보다 지연됐는데도 납품사 측이 책임을 지지 않은 경위에 대해서도 규명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5.03.12 11:45
아들과 다툰 중학생 집까지 찾아오자 흉기 든 아버지 서울 구로경찰서는 자신의 아들과 다투고 집까지 찾아온 중학생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한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한 씨는 어제 오후 9시 구로구 자택 거실에서 중학생 A군을 훈계하면서 흉기를 들고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3.12 11:43
경찰, 美대사관저서 리퍼트 대사 피해자 조사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 대사 피습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오늘 오후 리퍼트 대사를 상대로 피해자 조사를 벌입니다. 경찰청은 "오늘 오후 1시 반쯤 수사관 1명, 참관인 1명, 통역 1명이 대사관저에 가서 피해자 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5.03.12 11:41
'서초 세모녀 살해' 가장 정신감정…"이제는 마이너스 인생" '서초동 세 모녀 살해사건' 피고인 강 모씨가 정신감정을 받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 강 씨 측 변호인이 신청한 정신감정 요청을 받아들였습니다. SBS 2015.03.12 11:38
이규태 회장 오늘 영장…일광 계열사 임원 체포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은 공군의 전자전 훈련장비 도입 사업에서 이규태 일광그룹 회장과 짜고 납품 단가를 부풀린 혐의로 일광 계열사인 솔브레인의 임원 49살 조 모 씨를 체포했습니다. SBS 2015.03.12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