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해, 촬영일 뿐이야"…IS, 참수전 인질 속여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가 외국인 인질을 참수할 때 동영상 촬영을 위한 것이라는 거짓말로 안심시킨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IS의 통역으로 일하다가 최근 터키로 탈출한 '살레'라는 이름의 남성은 영국 스카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참수현장에서 외국인 인질에게 '선전을 위한 동영상 촬영이니 안심하라'고 속였다"고 말했다고 10일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3.11 09:53
미국 핵과학 전문지 "북한 핵무기 '10개 미만' 보유" 미국의 핵과학 전문지 '핵과학자회보'가 북한의 보유 핵무기 숫자를 '10개 미만'으로 추정했다고 미국의소리 존 멕클린 편집장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3.11 09:45
"보코하람에 잡혔던 어린이들, 이름도 잊어" 나이지리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에 납치됐다가 구조된 5∼18세 어린이와 청소년 80명이 고향은 물론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라고 영국 BBC방송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3.11 09:33
일본 '유엔 표준' 내세워 자위대 무기사용 확대 추진 일본이 유엔의 표준을 내세워 자위대의 무기사용 권한을 확대하려 하고 습니다.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 집권 자민당과 연립여당인 공명당은 유엔 평화유지활동, PKO에 파견되는 자위대의 무기 사용 기준을 유엔의 표준에 맞추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SBS 2015.03.11 09:26
美 대학 '국기게양 금지' 소동…헌법개정안까지 발의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한 대학 학생회가 학생회관에 국기 게양을 금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주 의회가 헌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등에 따르면 어바인 캘리포니아대 학생회 입법위원회는 지난 5일 6대4의 표결로 학생회관에서 국기를 포함한 모든 기를 달 수 없도록 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SBS 2015.03.11 09:25
[월드리포트] 눈덩이 적자·사고 빈발…암트랙 개혁 가능? 美 열차사고 속출 지난달 24일 LA외곽에서 LA로 향하던 통근열차가 대형 트랙터와 충돌하면서 30여명이 다친데 이어 이달 9일에는 승객 212명을 태우고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뉴욕으로 향하던 열차가 역시 대형 트레일러를 끌고가는 트랙터와 충돌하면서 50여명이 크고작은 부상을 당해 병원치료를 받았습니다. SBS 2015.03.11 09:22
러시아, 북한 나선에 대형 풍력발전소 건설 추진 러시아가 북한 나선 경제특구에 대규모 풍력발전소 건설을 검토 중이라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11일 전했다. 러시아 국영 전력회사인 '라오 에스 보스토크'의 알렉세이 카플룬 부사장은 지난 9일 인테르팍스 통신 등 현지언론에 이같이 말하고 건설예정 부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 2015.03.11 09:12
그리스, 연금·급여 지급 위해 사회보장기금에 'SOS' 심각한 재정난에 시달리는 그리스 정부가 이달치 공무원 봉급과 연급 지급을 위해 각종 사회보장기금에 수억 유로의 현금을 즉각 이전하도록 압박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3.11 09:04
구글, '강남스타일' 조회 수 표시한계 넘어 시스템 개편 가수 싸이의 뮤직비디오 '강남스타일'의 유튜브 조회 수가 시스템의 표시 한계를 초과해 구글이 시스템을 바꿨다고 발표했습니다. 구글 유튜브 사업부는 구글 플러스 게시물을 통해 "그동안 비디오의 조회 수가 32비트 정수인 21억4천748만여 차례 조회를 넘어설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강남스타일'의 조회 수가 너무 많아 64비트 정수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3.11 08:57
미국서 항암치료 환자 탈모방지 위한 '냉각모자' 인기 미국에서 화학 요법으로 항암 치료를 받는 여성 환자들의 탈모를 막을 수 있는 '냉각모자' 요법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10일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5.03.11 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