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여성 때리고 금품 빼앗아 도주한 40대 영장 인천 삼산경찰서는 귀가하는 여성을 뒤따라가 때리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1시 50분 인천시 부평구의 한 빌라로 귀가하는 B씨의 머리채를 잡아끌고 집안으로 들어가 "반항하면 죽인다"고 협박, 현금 60만 원과 목걸이 등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3.11 14:48
교육부, 교복 학교주관구매 상한가 권고…동복 20만 4천원 교육부는 교복 학교주관구매제의 상한 가격을 각 시·도교육청에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교복의 상한가격으로 동복은 20만4천316원을, 하복 8만2천572원을 각각 제시했습니다. SBS 2015.03.11 14:38
'106중 추돌' 영종대교에 '가변형 속도제한' 도입 '106중 추돌'이라는 대형 사고가 발생한 영종대교에 기상 여건에 따라 속도제한을 달리하는 제도가 적용된다. 경찰청은 상반기 중 이상기후 발생 시 속도를 감속하는 '가변형 속도제한 시스템'을 영종대교에 도입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연합 2015.03.11 14:35
박상은 의원 항소심도 혐의 부인…치열한 공방 예고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이 항소심에서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고법 형사7부 심리로 11일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박 의원 측 변호인은 "1심 재판이 빨리 진행돼 허덕이면서 따라왔는데 지금 다시 보니 1심 증인신문이 부족한 부분이 많고, 무죄로 기대했던 부분도 유죄가 많이 났다"며 항소심에서도 치열하게 다투겠다고 예고했다. 연합 2015.03.11 14:34
술 취한 민원인이 만삭 면사무소 여직원에 난동 경남 고성군의 한 면사무소에서 술에 취한 민원인이 임신한 여직원에게 폭언과 욕설을 해 공무원 노조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고성군 지부와 고성경찰서에 따르면 민원인 이 모씨가 지난 3일 오전 10시 삼산면사무소에서 사회복지 담당 직원 A씨에게 폭언과 욕설을 하고 얼굴에 우산을 던졌습니다. SBS 2015.03.11 14:34
[취재파일] 요청 없으면 경호 못 한다더니…경찰 '뒷북 대응' 논란 정부와 새누리당이 11일 국회에서 '주한 미 대사 피습사건 관련 당정 협의회'를 열었습니다. 리퍼트 대사가 습격을 당한 지 6일 만입니다. SBS 2015.03.11 14:32
[취재파일] 올해도 시작된 '언발에 오줌누기'…해마다 '봉합'만 되는 복지 갈등 누리과정이 갈등의 핵심으로 등장했다. 무상급식에 무상보육 등 각종 무상시리즈로 시끌시끌했는데 또 다른 게 나왔다. 무상급식이 처음 이슈가 될 때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던 같다. SBS 2015.03.11 14:20
"男정규직 100 원 벌때 女비정규직은 36원 받아" 최근 10년 사이 남성 정규직 대비 여성 비정규직의 월평균 임금 격차가 더 벌어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김유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한국노총이 '여성노동의 비정규직화, 어떻게 대처해 나갈 것인가'를 주제로 개최한 정책토론회에서 발제를 통해 이런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SBS 2015.03.11 14:14
경주 산불 18시간 만에 완전 진화…10㏊ 소실 어제 오후 경북 경주시 강동면 안계리 뒷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루를 넘겨 18시간여 만에 완전 진화됐습니다. 경주시는 산불이 발생하자 산림청·소방 헬기 17대와 소방차 15대, 공무원, 군인 등 2천50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여 4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SBS 2015.03.11 14:11
20주년 맞아 홍역 치르는 부산국제영화제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성대한 축제를 준비해도 모자랄 판에 영화제의 근간을 위협하는 외압 논란으로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작년 영화제 당시 세월호 사고를 다룬 영화 '다이빙벨'의 상영을 두고 불거진 부산시와의 갈등은 이용관 집행위원장 사퇴 종용 논란으로 본격적으로 수면에 등장했습니다. SBS 2015.03.11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