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 "더치페이 습관 들이자는 것"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은 오늘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이 공직자가 배우자의 수수사실을 신고하도록 한 데 대해 "공직자를 보호하기 위한 규정이므로 양심의 자유, 자기책임의 원칙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3.10 16:57
꽃샘추위 '심술' 지속…한파주의보는 모두 해제 전국 대부분 지방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가 오늘 오후 2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추위는 내일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한파주의보는 해제됐지만 우리나라 상층에 찬 공기가 머물면서 내일도 꽃샘추위는 계속될 것"이라며 "다만 내일은 오늘보다 3∼4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5.03.10 16:54
서울 사립대 OT에서 성희롱적 행사 문구로 물의 지난해 교수들과 학생들의 잇단 성추행과 성희롱으로 홍역을 겪었던 대학가에서 새학기에도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서강대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진행된 이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몇몇 경영대 학생들이 후배들과의 행사를 진행하는 동안 숙소 방마다 성적인 표현이나 선배의 '갑질'을 시사하는 내용을 담은 종이를 붙였습니다. SBS 2015.03.10 16:48
어른들 무관심에 '세림이법'도 무용지물…4세 아동 또 숨져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세림이법' 시행 한달여 만에 통학버스 교통사고가 또 일어나 4세 남자아이가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SBS 2015.03.10 16:34
프란치스코 교황, 한국주교단에 "세월호 문제 어떻게 됐나" 지난해 방한 때 세월호 유가족들을 위로했던 프란치스코 교황이 교황청을 찾은 한국 천주교 주교단에 다시 세월호 문제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10일 천주교 주교회의에 따르면 교황은 9일 오전 교황청 클레멘스 8세홀에서 사도좌 정기방문 중인 한국 주교단을 만났다. 연합 2015.03.10 16:34
"하이 에브리바디" 피습에도 미소 잃지 않은 美 대사 흉기 피습 뒤 공식 석상에 닷새 만에 모습을 드러낸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는 여유와 미소를 잃지 않는 표정이었습니다. 오늘 오후 퇴원 직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연 리퍼트 대사는 "Hi Everybody."라는 말과 함께 다치지 않은 오른손을 흔들며 나타났습니다. SBS 2015.03.10 16:27
피습 학습효과?…'살벌한' 美 대사 기자회견 보안검색 오늘 오후 열린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의 퇴원 기자회견에 앞서 대사관측이 사전 동의를 받지 않고 기자들의 개인 짐을 뒤져 거센 반발을 샀습니다. SBS 2015.03.10 16:25
美 대사 퇴원까지 잇단 쾌유 기원…일부 과하다 지적도 지난 5일 흉기 피습으로 입원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오늘 퇴원하기까지 그의 쾌유를 바라는 시민들의 성원이 잇따랐습니다. 주한 외교관에게 끔찍한 공격을 자행한 김기종씨에 대한 비판 및 엄정한 처벌을 촉구하고 리퍼트 대사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은 차이가 없었지만 일부 단체의 지나친 쾌유 기원 행사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SBS 2015.03.10 16:24
좌변기 밟고 올라 용변보는 여성 훔쳐 본 육군 장교 육군 장교가 주점 화장실에서 용변보는 여성을 훔쳐 봤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강원도 원주시 소재 육군부대 A 중위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의 성적목적 공공장소 침입 혐의로 불구속 입건, 군 헌병대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3.10 16:23
인천 오류동 중고가구 창고서 불…"인명 피해 없어" 10일 낮 12시 22분께 인천시 서구 오류동 중고가구 창고에서 불이나 주변 건물을 태우고 약 2시간만에 진압됐다. 이 불로 중고가구 창고 2채, 농기구 보관 창고 2채가 모두 타고 주택이 반소돼 소방서 추산 약 1억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연합 2015.03.10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