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콘서트' 황선 측 "이적성 없다"…혐의부인 '종북콘서트' 논란을 불러일으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황선 희망정치연구포럼 대표가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옥색 수의를 입고 출석한 황 씨는 "검찰이 제출한 증거 목록 1천600여 점을 살펴봤으나 대부분 검찰이 기소한 사건과 상관이 없고 내가 소지하거나 제작한 것이 아닌 것들이 많았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5.03.09 12:04
아파트 저층 베란다 침입해 금품 훔친 60대 구속 서울 성동경찰서는 베란다를 통해 아파트 저층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씨를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성동구 소재 아파트 베란다의 유리창을 부수거나 드라이버로 잠금장치를 열고 들어가 총 7회에 걸쳐 귀금속 등 1억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5.03.09 12:03
피습 美대사 1분 만에 병원 옮긴 27년 베테랑 경찰관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피습 당시 빠르게 병원으로 옮겨질 수 있었던 것은 한 베테랑 경찰관의 발 빠른 조처 때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지난 5일 오전 7시 40분 서울 종로경찰서 세종로파출소의 류재훈 경위는 김경호 경위와 함께 세종문화회관 일대를 순찰 중이었습니다. SBS 2015.03.09 11:40
식물성 마약 미국으로 밀수 에티오피아인 구속 인천지검 강력부는 아프리카에서 들여온 식물성 마약을 한국을 거쳐 미국으로 밀수한 혐의로 에티오피아 여성 35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서울의 한 우체국에서 식물성 마약 '카트' 700kg을 국제 우편을 통해 미국으로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3.09 11:39
교회 헌금함 골라 턴 가출 10대 구속 서울 강동경찰서는 교회 헌금함에서 돈을 훔친 혐의로 19살 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달 10일부터 최근까지 서울 영등포구와 강동구… SBS 2015.03.09 11:39
작년 서울 수돗물 누수 최저치 기록…LA보다 낮아 서울시는 지난해 상수도 유수율이 전년 94.4%보다 0.7%포인트 높아진 95.1%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수율은 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을 공급해 요금으로 조정한 비율로, 유수율이 높아졌다는 것은 누수로 낭비되는 물이 줄었음을 의미합니다. SBS 2015.03.09 11:38
영아원서 자매처럼 자란 두 여성 알고 보니 친자매 같은 영아원에 맡겨져 자매처럼 서로 의지하며 지내던 두 여성이 진짜 친자매인 것으로 밝혀지는 영화 같은 이야기가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군산에 사는 김 모씨와 박 모씨는 태어나자마자 한 영아원에 보내졌습니다. SBS 2015.03.0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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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진의 SBS 전망대] "한국, 학교에서도 단일민족 개념 뺀 다문화 사회" ▷ 한수진/사회자: 저희 SBS에서는 새해 들어서 ‘배려, 대한민국을 바꿉니다’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 저희 SBS 전망대에서도 우리 사회의 배려 문화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 마련하고 있는데요. SBS 2015.03.0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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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관절염이 노인 교통사고 위험성 높인다" 노인이 운전하는 차령이 사거리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빨간 불인데 신호등을 보지 못하고 좌회전해 건널목을 건너는 소녀를 그대로 치고 맙니다. 지난 10년 동안 전체 교통사고는 줄었는데, 65세 이상 노인 운전 교통사고는 4배가량 늘었습니다. SBS 2015.03.09 11:22
민간업체 70% 주민번호 여전히 수집…'정보유출 우려'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정부가 주민등록번호 사용 제한을 유도하고 있지만 민간업체의 70%가량이 여전히 주민번호를 수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자치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2014년 개인정보보호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주민번호를 수집하지 않는 민간사업체는 표본 2천500곳 가운데 30%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5.03.09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