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 나이트클럽 총격으로 프랑스인 등 5명 사망 서부 아프리카국가 말리의 수도 바마코의 유흥주점에 기관총과 수류탄으로 무장한 괴한들이 침입해 5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전했습니다. 희생자 가운데에는 유흥주점 안에 있던 프랑스 국적자 1명과 근처 도로에서 수류탄에 희생된 벨기에 국적자 1명 등 유럽인 2명이 포함됐습니다. SBS 2015.03.07 17:59
나이지리아서 납치됐던 미국 여성 선교사 풀려나 지난달 나이지리아 중부 코기주에서 납치됐던 미국 여성 선교사 71살 필리스 소토르가 풀려났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주 경찰 대변인은 "소토르가 구조돼 미 당국에 인계됐다"며 경찰이 관련된 부분에서는 몸값은 지급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5.03.07 17:57
정의화 의장, 뉴욕행 열차서 바이든 미 부통령과 조우 미국을 방문 중인 정의화 국회의장이 뉴욕행 열차에서 조 바이든 부통령을 만났습니다. 정 의장은 현지 시간으로 6일 오후 뉴욕을 방문하기 위해 탄 열차 내 같은 객실에서 외국 방문을 마치고 돌아와 고향인 델라웨어 주 윌밍턴으로 가던 바이든 대통령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SBS 2015.03.07 16:59
미 국무부 "리퍼트 대사 평소 경호 적절했다"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피습사건과 관련해 미국 국무부가 대사에 대한 평소 경호는 적절했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하프 국무부 부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리퍼트 대사는 평소 서울경찰청으로부터 지원받은 풀타임 경호원 1명의 경호를 받았다"며 "피습 이후 한국 측이 경호인력을 몇 명 보강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5.03.07 16:40
"북한·일본, 납치문제 국장급협의 재개 조율" 북한과 일본이 일본인 납치문제 재조사에 관한 국장급 협의를 재개하기 위해 조율 중이라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북한과 일본이 최근 비공식 접촉을 반복하고 있으며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초에 국장급 협의를 여는 것을 목표로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5.03.07 15:36
브라질 대법원, 수뢰혐의 거물정치인 54명 조사 승인 브라질 연방대법원은 전직 대통령과 의회 지도자 수십 명 등 거물급 정치인 54명에 대한 조사를 승인했습니다. 이들은 브라질 사상 최대 규모의 뇌물 사건인 국영에너지회사 페트로브라스를 둘러싼 비리 스캔들에 대해 법무장관의 조사를 받게 됩니다. SBS 2015.03.07 15:36
CIA, 전면 조직개편 착수…공작·정보분석 통합 주목 미국 중앙정보국 CIA가 갈수록 복잡해지는 안보 위협과 각종 현안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전면적인 조직 개편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존 브레넌 CIA 국장은 현지 시간으로 6일 그동안 분리돼 있던 첩보공작과 정보분석 부문을 통합하도록 조직을 편성하고 사이버 해킹 능력을 확대하기 위한 새 부서를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 CIA 개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SBS 2015.03.07 14:22
동일본대지진 피해지역 주민 건강 악화 심각 2011년 3월 대지진의 피해를 겪은 일본 이와테, 미야기, 후쿠시마 등 3개 현 주민의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본 NHK 방송이 와세다 대학과 함께 가설주택 등에서 생활하는 지진 피해 주민 5만 5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1만여 명 가운데 35.4%가 전부터 앓고 있던 질병이 지진 발생 후 더 심해졌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3.0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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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영상] 잠깐 졸았더니…그대로 승용차로 돌진한 버스 미국 미시간주의 한 도로에서 버스가 승용차와 추돌하는 사고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사고 영상 속에는 도로를 잘 달리던 버스가 앞서가던 승용차 뒷부분을 들이받으면서 전면 유리가 박살 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SBS 2015.03.07 13:15
중국, 베이징 인구 증가 억제…"2020년 2천300만 이내" 중국 당국이 수도 베이징의 급격한 인구 증가를 억제하기로 했습니다. 베이징시 리스샹 부시장은 양회에 참석해 "베이징 인구가 오는 2020년 2천300만 명을 넘지 않도록 통제하겠다"고 밝혔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3.07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