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음식물의 ⅓ 버려져…연간 '438조 원' 규모 해마다 전 세계에서 생산되고 나서 먹지도 않고 버려지는 음식물이 4천억 달러, 우리 돈 438조 원어치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영국 정부의 환경·자원 자문기구인 '폐기물·자원 행동 프로그램'은 보고서에서 전 세계적으로 음식물 쓰레기가 크게 늘고 있어 심각한 경제·환경 문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2.27 06:54
미국 캘리포니아 '야구장서 씹는 담배 퇴출' 추진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회에 야구장에서 선수나 관중이 '씹는 담배'를 휴대·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이 상정됐습니다. 토니 서몬드 주 의원은 최근 주 의회에 '야구장에서 씹는 담배 휴대·사용 금지법'을 발의했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SBS 2015.02.27 06:52
국제유가, 미국 재고 증가에 하락…WTI 5.5%↓ 국제유가가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어제보다 2.82달러, 5.5% 내린 배럴당 48.17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BS 2015.02.27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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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드릴까지 동원…IS, 이라크 '고대 유물' 파괴 이슬람 무장단체 IS가 이라크 모술에서 고대 유물을 파괴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것도 모자라서 희귀 서적을 소장한 도서관까지 폭파했습니다. 카이로 정규진 특파원입니다. SBS 2015.02.27 06:18
브라질 국가신용등급 '강등 위기'…대통령, 저지에 주력 브라질의 국가신용등급 강등 가능성 전망이 잇따르면서 브라질 정부가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국제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브라질 최대 기업인 국영에너지회사인 페트로브라스의 신용등급을 강등하면서 이것이 국가신용등급 평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SBS 2015.02.27 04:40
나이지리아 버스터미널서 자폭 테러로 '19명 사망' 나이지리아 동북부의 한 버스터미널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 자살폭탄 테러가 일어나 최소 19명이 숨졌다고 군 치안소식통이 밝혔습니다. 남성 자폭범 두 명은 수도 마이두구리에서 187km 떨어진 보르노주 비우의 타샨 간두 터미널을 공격했습니다. SBS 2015.02.27 04:38
'유럽증시' 상승 마감…英·獨 사상최고치 경신 유럽의 주요 증시는 오늘 독일 경제지표 호조 등에 따라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어제보다 0.21% 오른 6,949.73에 마감해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SBS 2015.02.27 04:37
캐나다 10대 남녀 6명도…IS 가담 위해 출국 캐나다 10대 남녀 최소한 6명이 이슬람 국가 IS에 합세하고자 외국으로 떠났다고 몬트리올 일간 라프레스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라프레스는 두 명의 젊은 여성을 포함하는 이들 캐나다인이 몬트리올과 그 근교 출신이며 몇몇은 몬트리올 메종뇌브 초급대학에 재학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5.02.27 04:36
돈 빌리고 보관료 받는 독일…5년 국채 첫 마이너스 금리 독일 정부가 발행한 5년 만기 국채가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 금리를 기록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독일은 2020년 4월에 만기가 돌아오는 5년 만기 국채 37억 2천만 달러어치를 평균 금리 -0.08%에 어제 발행했습니다. SBS 2015.02.27 04:34
미 상원 법사위, '첫 흑인 여성' 법무장관 인준안 처리 미국 상원 법사위원회는 오늘 로레타 린치 새 법무장관 인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인준안은 찬성 12표, 반대 8표로 가결됐습니다. 인준안은 상원 전체회의에서도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5.02.27 0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