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회항' 오늘 결심공판…박창진 증인출석도 관심 이른바 '땅콩 회항' 사태로 구속 기소된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 등에 대한 결심공판이 오늘 열립니다. 서울 서부지법 제12형사부 심리로 오늘 오후 2시 반쯤 열리는 공판에서 검찰은 조 전 부사장과 객실승무본부 여 모 상무, 국토교통부 김 모 조사관 등 3명에 대해 각각 구형할 계획입니다. SBS 2015.02.02 08:48
법원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 회장 직무정지 결정" 전 프로복싱 세계챔피언인 홍수환씨가 한국권투위원회 회장 직무를 더이상 수행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한국권투위원회 이사인 문 모씨가 홍 씨를 상대로 낸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본안 판결 확정시까지 홍 씨의 회장 직무집행을 정지한다"고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2.02 08:07
과외 학생 집서 상습적으로 금품 훔친 대학생 입건 대전 중부경찰서는 과외수업하는 학생의 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8일 대전시 중구 자신의 과외수업 학생 자택에 들어가 시계를 훔치는 등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같은 집에서 의류, 향수, 반지 등 372만 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2.0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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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백 명 다친 지하철 추돌 '총체적 인재' 결론 지난해 5월 400명 가까운 부상자를 냈던 서울 상왕십리역 전동차 추돌 사고는 총체적 인재였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납품 과정에서부터 설비 보수, 또 관제까지 어느 누구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SBS 2015.02.0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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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고객정보 2천만 건 팔아 231억 꿀꺽 홈플러스가 경품 행사에 참여하라 해놓고 그 개인 정보를 보험회사에 한 건당 2000∼3000원을 받고 팔아넘겼습니다. 그렇게 해서 번 돈이 무려 231억 원입니다. SBS 2015.02.0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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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 돌려달라" 다투다 분신…2명 사상 어제 경기도 양주의 한 마트에서 큰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마트를 인수하려던 50대 여성이 계약금 문제로 다투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서 불이 시작됐습니다. SBS 2015.02.0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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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발 낀 채 50m 끌려간 중학생 중상 한 중학생이 달리는 마을버스의 출입문에 발이 낀 채 수십 미터를 그대로 끌려갔습니다. 학생은 크게 다쳤고, 버스 기사는 탑승객의 안전을 확인하지 않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SBS 2015.02.02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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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문에 발 낀 채 수십미터 끌려가…버스 기사 입건 서울 강남에서 한 중학생이 마을버스 출입문에 발이 낀 채 수십 미터를 끌려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이 학생은 전치 8주의 큰 상처를 입었고, 경찰은 버스 기사를 입건했습니다. SBS 2015.02.02 06:21
생활고 비관해 두 자녀 살해한 母 징역 6년 생활고를 이기지 못하고 7살과 3살 난 자녀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실패해 혼자만 살아남은 30대 어머니에게 법원이 징역 6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5.02.02 06:08
대법, '벤츠 여검사 사건' 연루 변호사 집행유예 확정 '벤츠 여검사 사건'의 핵심 인물이었던 최 모 변호사가 집행유예를 확정받았습니다. 경찰 수사를 받던 내연녀로부터 법조계 로비자금 명목으로 현금을 받은 혐의 등이 유죄로 인정됐습니다. SBS 2015.02.02 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