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유리 뜯고 금품 훔치는데 10초…80여 대 턴 40대 영장 부산 남부경찰서는 오늘 승용차 유리를 뜯어내고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6월부터 지난 27일까지 부산시내 주택가를 돌며 드라이버로 승용차 80여 대의 유리를 뜯어낸 뒤 안에 있는 가방 등 1천2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1.29 09:54
'멸균기로 삶은 계란 사진' 게시자는 간호조무사 산부인과의 소독용 고압멸균기로 계란을 삶은 듯한 사진을 인터넷에 올려 물의를 일으킨 병원 직원은 20대 간호조무사로 확인됐습니다. 인천시의 한 보건소와 해당 산부인과에 따르면 이 병원은 온라인에서 논란이 인 이후인 지난 27일 간호조무사 A씨가 갑자기 출근하지 않자 휴대전화로 연락해 사실 관계를 파악했습니다. SBS 2015.01.29 09:53
'국민모임' 신당추진위 출범…"6월 창당 목표" 시민사회와 학계 등 재야 진보인사로 구성된 '국민모임'이 신당추진위원회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창당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국민모임 신당추진위원회는 오늘 서울 용산구 남영동 신당추진위 사무실에서 회견을 열고 추진위 출범 취지와 향후 활동 계획을 밝혔습니다. SBS 2015.01.29 09:24
플립커버 '휴대전화 부분품'으로 분류…무관세 적용 관세청은 휴대전화의 플라스틱 플립커버를 휴대전화 부분품으로 분류하는 등 9건의 수출입물품에 대해 품목 분류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플립커버의 경우 별도로 구매하는 플라스틱 재질의 물품이지만 특정 스마트폰에만 사용되도록 설계돼 있고, 스마트폰의 필수 구성요소인 배터리 덮개를 대체해 사용되는 점 등을 고려해 휴대전화 부분품으로 분류됐습니다. SBS 2015.01.29 09:11
대구 정화여고 급식실 불…튀김 요리 만들다가 불난 듯 29일 오전 7시 50분께 대구 수성구 정화여자고등학교 급식실 주방에서 불이 나 급식조리사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연합 2015.01.29 09:02
부부싸움 후 빌라에 불…현관 일부 태워 오늘 오전 4시 10분 대전 대덕구 오정동 한 다세대주택 1층 현관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의류와 현관 일부를 태워 2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19 소방대원에 의해 5분 만에 꺼졌지만, 집 안에 있던 문 모씨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1.29 09:00
60대 나체로 주택 마당에서 숨져 부산의 한 주택 마당에서 60대 남성이 나체로 쓰러져 숨진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6시 5분 수영구 민락동 김 모씨가 나체로 쓰러져 있는 것을 이웃이 발견해 집안에 있던 김 씨에게 알렸습니다. SBS 2015.01.29 08:53
'술 마신다' 꾸중 들은 10대 아파트서 투신 오늘 오전 2시20분 전북 고창군 고창읍의 한 아파트 4층에서 A군이 방 창문을 통해 뛰어내렸습니다. A군은 주차장에 있던 차량 위로 떨어진 뒤 허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1.29 08:49
주차된 트럭 들이받은 승용차 운전자 숨져 오늘 오전 2시 59분 서울 구로구 개봉동 매봉초등학교 앞 갓길에서 투산 승용차가 주차돼 있던 트럭을 들이받아 승용차 운전자 전 모씨가 숨졌습니다. SBS 2015.01.29 08:36
"자녀가치, 가문유지→정서만족→교육투자대상으로 변화" 자녀를 노후에 의지할 존재로 바라보던 전통적 가치관이 변화를 거쳐 교육적 목적의 투자대상으로 바뀌었다는 분석결과가 나왔습니다. 보건사회연구원 연구팀은 '출산 및 양육의 사회·문화적 환경 분석' 보고서를 통해, 지난 1973년부터 1994년 사이 발행된 가족계획협회 기관지 '가정의 벗' 분석 결과, 전통적 자녀 가치는 약화 되고, 1990년대 들어 자녀를 교육투자 대상으로 삼는 인식이 대두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1.29 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