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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버린 봉지 4개 추가 발견…박춘봉 오늘 영장심사 수원 토막 살인 사건 피해 여성의 시신 일부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피의자 박춘봉은 오늘 구속 여부가 결정됩니다. 박아름 기자입니다. 어제 새벽부터 범행에 관해 진술하기 시작한 피의자 중국 동포 55살 박춘봉은 시신을 모두 4곳에 나눠 버렸다고 진술했습니다. SBS 2014.12.14 08:18
선거비용 보전제도 악용 '비용 부풀린' 출마자 벌금형 대구지법 제8형사단독 최희준 부장판사는 회계보고서를 허위로 작성해 국가로부터 선거비용 보전금을 추가로 타내려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대구시의원 입후보자 A씨에 대해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연합 2014.12.14 06:18
군부대 사고로 손 신경 손상…3천500만원 배상 판결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부는 군대에서 사고로 손을 다친 최모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연합 2014.12.14 06:17
병든 노부 냉방에 방치하고 삼각김밥만 준 아들 실형 거동이 불편한 병든 노부를 냉방에 방치하고 끼니도 제대로 챙겨주지 않아 숨지게 한 아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5부는 존속유기치사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씨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2년 6월의 실형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연합 2014.12.14 06:15
청와대·교육청에 '유치원 중복지원' 제보 잇따라 서울 시내 유치원의 2015학년도 원아모집 추첨이 마감된 가운데 유치원이 중복지원을 받아 준 사실을 청와대와 서울시교육청에 제보하는 학부모들이 잇따르고 있다. 연합 2014.12.14 06:13
검찰 소속 법무관 "피고인 선처" 이례적 탄원 박미경씨는 지난 5월 가정폭력에 못 견뎌 이혼한 전 남편과 싸우다 우발적으로 그를 때려 숨지게 했다. 박씨가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되자 두 아들 생계가 곤란해졌다. 연합 2014.12.14 06:07
"성범죄 교수 의원면직 안돼" 교육부 학칙개정 권고 교육부가 성범죄를 저지른 교수들이 진상조사나 징계를 피하려고 스스로 학교를 그만두지 못하도록 학칙을 개정할 것을 전국 대학에 권고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14일 "모든 대학에 교원 성범죄를 예방하고 처리를 철저히 하라고 안내하는 공문을 지난 10일 보냈다"며 "특히 성범죄 교수가 의원면직 처리되지 않도록 학칙을 개정하라고 권고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4.12.14 05:54
법원, 영업사원에 '변칙 판매 갑질' 크라운제과 제동 판매 압박으로 이뤄진 '덤핑판매'·'가상판매' 같은 변칙 판매로 인한 손해를 사원이 배상하라고 요구한 제과업체의 '갑질'에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연합 2014.12.14 05:54
안성서 탱크로리 중앙분리대 충돌 후 화재…1명 부상 휘발유을 싣고 가던 탱크로리에서 불이 나 한 명이 다쳤습니다. 13일 저녁 8시 9분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38번 국도 왕복 4차선 도로에서, 56살 심모씨가 몰던 2만 리터 짜리 탱크로리가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았습니다. SBS 2014.12.14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