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강의 업체간 '댓글알바' 공방, 고소전으로 비화 인터넷강의 업체끼리 온라인에서 '댓글알바' 공방전을 벌이다 형사 고소전으로 이어졌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인강업체 이투스의 수학강사 우형철씨는 "디지털대성이 마케팅 대행업체를 통해 온라인에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조직적으로 여론조작을 한 정황이 있다"며 디지털대성과 마케팅대행업체 2곳을 사기 혐의로 지난 8월과 10월 서울서부지검에 고소,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다. 연합 2014.11.20 08:41
법원 "구상금 채권 집행 피하려 명의신탁, 손해배상해야" 서울고법 민사12부는 부천시가 대성에너지 전 대표 유 모 씨의 동생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13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SBS 2014.11.20 08:38
일본 60대 여성과 사귄 남성 6명 줄줄이 사망 일본의 한 60대 여성과 교제하거나 결혼한 남성 6명이 잇따라 사망, 일본 사회가 떠들썩합니다.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은 19일 교토 부 경찰이 작년 12월 교토 부 무코 시의 자택에서 숨진 가케히 이사오씨 시신에서 청산가리가 검출된 것과 관련해 고인이 사망 1개월여 전 결혼했던 지사코씨를 살인 용의자로 체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11.20 08:28
제주 경주마 184마리 83억에 팔려…낙찰률 38% 우리나라 제 1호 말 산업 특구인 제주도에서 올해 진행된 5차례의 국내산 경주마 경매를 통해 모두 184마리가 83억원대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4.11.20 08:24
만취해 군청서 낫 휘두른 동네 조폭 검거 충남 청양경찰서는 오늘 술에 취해 군청에서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2011년 10월께 술에 취한 채 청양군 청양읍 청양군청 민원실에 들어가 "군수 나오라"며 소리를 지르고 들고 있던 낫을 휘둘러 선인장을 자르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4.11.20 08:17
국민안전처 과장급 이상 직위 20% 민간에 개방 지난 19일 '재난안전 사령탑'으로 출범한 국민안전처가 전문가 중심 행정조직을 지향, 간부직을 외부에 적극 개방한다. 국민안전처는 실국장급 직위의 20%, 과장급 직위의 19.4%를 민간인이 지원할 수 있는 개방형 직위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연합 2014.11.20 08:15
학회 "수능 생명과학Ⅱ 8번 복수정답 인정해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생명과학Ⅱ' 8번 문항의 출제 오류를 자문한 학회 3곳 중 2곳에서 출제오류를 인정해야 한다는 취지의 의견을 전달했다. 연합 2014.11.20 07:55
"왜 시끄럽게 해?" 깨진 술병 휘두른 50대 구속 경남 고성경찰서는 이웃에게 깨진 술병을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씨를 구속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서씨는 지난 17일 오후 9시 경남 고성군 동해면 자신이 세들어 살던 집 마루에서 동네 주민 전모씨에게 깨진 소주병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4.11.20 07:54
연평도 도발 4년…"서북도서 전력증강 아직 진행형" 2010년 11월 23일 북한이 기습적인 연평도 포격도발을 감행한 지 4년이 지났지만, 서북도서 지역의 군사적 긴장은 여전합니다. 지난달 7일 연평도 인근 서해 해상에서는 북방한계선을 침범한 북한 경비정이 경고사격을 하는 우리 해군 함정에 대응사격을 해 남북 함정 간 10여분 동안 '사격전'이 벌어졌습니다. SBS 2014.11.20 07:49
통영함 납품업체서 금품 수수, 해군 대위 출신 로비스트 구속 통영함 납품 비리에 연루된 해군 대위 출신 로비스트가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앞서 구속된 해군 대령 출신 김 모 씨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통영함에 장비를 납품할 수 있도록 방위사업청에 청탁해주고 납품 업체로부터 수억 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해군 대위 출신 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SBS 2014.11.20 0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