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보해저축은행 오문철 전 대표 징역형 추가 확정 대법원 1부는 회사 자금을 빼돌린 혐의로 추가 기소된 오문철 전 보해저축은행 대표에게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SBS 2014.11.12 08:51
대법 "주차장서 경미한 충돌 사고는 신고 의무 없어" 주차장에서 인명 피해 없는 경미한 차량 사고가 발생했다면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더라도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3부는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 교통사고를 낸 뒤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최 모 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6월에 벌금 30만 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 중 미신고에 관한 부분을 파기하고 사건을 춘천지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SBS 2014.11.12 08:49
쓰레기더미 속 알코올중독 독거노인 세상 밖으로 쓰레기더미 속에서 술에 의존하며 홀로 외롭게 살던 노인이 동네 주민센터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됐습니다. 서울 영등포본동에 사는 양모 할아버지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 27년 전부터 가정 불화, 경제난으로 홀로 지내왔습니다. SBS 2014.11.1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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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브리핑] 세월호 선장 징역 36년…살인은 무죄 세월호 참사 209일 만인 어제 정부가 세월호 수색 작업을 이제 그만하겠다. 이렇게 종료를 공식적으로 선언을 했습니다. 때마침 이준석 선장과 선원들에 대한 1심 선고 공판도 진행이 됐는데 어떻게 결과가 나왔는지 사회부 법조팀 권지윤 기자에게 자세히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SBS 2014.11.12 08:35
전 검찰총장, 골프장 여직원 성추행 혐의 피소 한 골프장 여직원이 전직 검찰총장을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여직원 A씨는 "전직 검찰총장이자 이 골프장 임원인 B씨가 자신을 강제로 껴안고 볼에 입을 맞췄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4.11.12 08:28
도주 차량 쫓는 경찰차 막고 경찰관 폭행한 40대 영장 부산 동부경찰서는 오늘 출동하는 경찰차 앞을 가로막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는 어제 오후 11시 50분 부산 동구의 한 골목길에서 출동 중인 순찰차 앞을 술에 취해 10분가량 가로막고, 경찰관이 내려 제지하자 주먹으로 윤모 경위의 얼굴을 한 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4.11.12 08:21
필리핀 도박판서 240억 원 날린 30대 구속 부산지검은 회삿돈 등을 빼돌려 필리핀에서 도박을 한 혐의 씨를 구속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모 기업의 과장인 문씨는 해당 업체가 출자한 필리핀 부동산회사에 파견을 나갔다가 지난해 9월부터 올 6월까지 현지 도박판에서 240억원을 날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4.11.12 08:20
서울∼문산 고속도로 국사봉구간 '제2의 사패산' 되나 서울∼문산 민자고속도로 경기도 고양시 국사봉 구간 노선과 공사 방식을 놓고 빚어진 갈등이 2년 6개월째 해결되지 않아 '사패산 사태'가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SBS 2014.11.12 08:08
가택침입해 집기 훔치려던 남녀 열쇠공 눈썰미에 덜미 빚을 갚지 않는다고 채무자 아파트에 무단으로 침입해 집기를 들어내려던 남녀가 이를 미심쩍게 여긴 자물쇠 수리공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채무자 아파트에 들어가 가전제품을 훔치려한 혐의로 이모씨를 오늘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4.11.12 08:02
법원 "불륜 저지른 교사는 '정직' 아닌 '해임'해야" 배우자가 있는데도 불륜을 저지른 교사에게는 정직보다 무거운 해임 처분을 내려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는 서울의 한 고등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이 "해임 처분을 정직으로 낮춘 결정을 취소해달라"며 교원소청심사위원회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14.11.12 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