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층 건물 통째로 '풀살롱'…기업형 성매매 적발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로 33살 엄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엄 씨는 지난 6월 초부터 서울 강남구에 있는 10층짜리 건물에 유흥주점 두 곳을 차려놓고 150여 명의 여종업원을 고용, 1인당 30여만 원에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4.10.29 06:32
에볼라의료진 공모에 '지원 쇄도'…벌써 4대 1 우려와 달리 많은 의사·간호사 등 보건인력들이 에볼라 환자 치료를 위해 서아프리카 파견을 자원하고 나섰다. 29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시작된 '서아프리카 파견 에볼라 대응 보건의료인력' 공모에 28일 오전까지 의사·간호사·임상병리사 등 약 40명의 자원자가 신청했다. 연합 2014.10.29 06:32
"서울대 이공계생 63%, 실험데이터 조작 경험" 서울대 이공계 학부생 10명 중 6명은 실험실습 보고서 데이터를 조작한 경험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학내 자치언론인 '서울대저널'은 지난 6월 1∼17일 이공계 학부생 9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63%가 '본인이 직접 혹은 가담해 실험 데이터를 임의로 가공하거나 실험을 거치지 않고 데이터를 지어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10.29 06:25
세월호 가족대책위 "실종자 수색 끝까지 힘써달라" 세월호참사 가족대책위원회는 28일 오후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대통령이 약속했듯 실종자 수색과 관련해 가족들의 의견을 최우선적으로 존중하고 수색에 힘써달라"고 촉구했다. 연합 2014.10.29 05:53
서울시민 84% "출생지 관계없이 서울은 내 고향" 서울시민의 84.4%가 출생지에 관계없이 서울을 고향으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서울시가 서울시민의 날을 맞아 발간한 '통계로 본 서울사람들의 삶'을 보면 지난해 만 15세 이상 서울시민 4만 7천38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서울에서 태어난 사람은 40.3%에 불과하지만 84.4%가 서울을 고향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연합 2014.10.29 05:45
부산서 주택 불…화재 경위 조사 어젯밤 11시 20분쯤 부산시 수영구에 있는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가구 등이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 SBS 2014.10.29 03:18
서울 관악구 주택 화재…주민 옥상 대피 어젯밤 11시 20분쯤 서울 관악구의 한 주택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침대와 냉장고 기타 가재도구들이 탔습니다. 이 과정에서 3층과 4층에 있던 주민 3명이 불길을 피해 옥상으로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SBS 2014.10.29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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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현장서 102일 만에 실종자 추가 발견 어제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실종자 시신 한구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마지막 수습 이후 102일 만입니다. 이제 남은 실종자는 9명입니다. 보도에 이경원 기자입니다. SBS 2014.10.29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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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현 의원 '공동 폭행 혐의' 적용 경찰이 대리기사 폭행사건과 관련해 세월호 유가족 4명과 새정치연합 김현 의원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김 의원에 대해서는 공동 폭행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SBS 2014.10.29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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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조작' 국정원, 솜방망이 처벌 논란 간첩 사건 재판에서 증거를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국정원 직원들에게 모두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하지만 피해자측 변호인은 죄질에 비해 형량이 너무 낮다고 반발했습니다. SBS 2014.10.29 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