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테크노밸리 직장인들 공포·불안·우울 "사고 상황이 문뜩문뜩 떠올라 잠을 잘 수가 없어요.", "환풍구처럼 생긴 철망 같은 것만 봐도 깜짝깜짝 놀라 피해 다녀요." 직장 동료 등 27명의 사상자를 낸 참사를 겪은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이 환풍구 추락사고에 따른 정신적 충격으로 수면장애, 공포감, 불안 등을 호소하고 있다. 연합 2014.10.21 11:51
고객돈 29억여 원 빼돌린 금융기관 임직원 2명 입건 충북 옥천경찰서는 고객의 예금을 담보로 대출받는 등의 수법으로 고객 돈 29억7천여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모 금융기관 감사 이모씨와 직원 배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연합 2014.10.21 11:45
김해공항으로 마약 반입 급증…전담인력조차 없어 필로폰 같은 마약을 김해공항으로 몰래 들여오다가 적발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지만 해당 세관에 전담 인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만우 새누리당 의원은 부산국세청에서 열린 부산세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감시가 엄격한 인천공항세관을 피해 김해공항으로 마약류를 밀반입하는 사례가 늘어나는데도 부산세관에는 전담팀 하나 없는 실정"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4.10.21 11:36
세월호 조타수 "배 넘어지는 순간부터 침몰 예상했다" 세월호 조타수 오모 사고 초기부터 침몰을 예상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오씨는 광주지법 형사 11부 심리로 열린 이준석 선장 등 승무원 15명에 대한 28회 공판에서 사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SBS 2014.10.21 11:20
고액체납자 가택수색…수억 원에 골드바까지 나와 서울시가 1천만원 이상의 세금을 상습적으로 체납했으면서도 수도권 고가 아파트에 사는 등 호화롭게 생활하는 175명의 가택을 오늘부터 수색해 동산 압류에 돌입했습니다. SBS 2014.10.21 11:19
아이돌부터 대통령까지 사인 1만장 받은 경찰관 아이돌스타, 스포츠선수, 정치인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유명 인사들에게서 받은 사인을 1만여 장이나 보유한 사람이 있다. '부산 사인맨'으로 통하는 김치화 씨가 주인공이다. 연합 2014.10.21 11:18
'빚더미' 인천시 채무비율 36.1% 전국 최악 인천시의 채무 비율이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안전행정부 지방재정 통합공시에 따르면 인천의 예산 대비 채무 비율은 36.1%로 가장 높았다. 연합 2014.10.21 11:17
'판사에 3천만원 건네며 재판 청탁'…징역2년 구형 재판을 빨리 처리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3천만원을 부장판사에게 건넨 사건 당사자가 구속기소돼 징역 2년을 구형받았다. 울산지검은 김모씨를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최근 징역 2년을 구형했다고 21일 밝혔다. 연합 2014.10.21 11:02
"카드값 때문에"…대낮 가정집 강도 30대 구속 충남 홍성경찰서는 낮 시간 때 여성 혼자 있는 집에 들어가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씨를 구속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김씨는 17일 오후 3시 45분 홍성 홍북면 A씨의 집에 들어가 흉기로 위협하고 순금 목걸이 등 금품 370만원 상당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4.10.21 10:57
여학생 협박해 음란 사진 받은 고교생 구속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만난 10대 여학생들에게 음란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보내도록 한 뒤 이중 일부를 인터넷에 유포한 고교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SBS 2014.10.21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