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앱 '위스퍼' 사용자위치 추적, 美 국방부와 공유" 익명 애플리케이션으로 인기를 끈 '위스퍼'가 사용자들의 동의 없이 사용자의 위치를 추적하고 이를 미국 국방부와 공유해 왔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10.17 15:31
미얀마, 오보 낸 언론인에 징역형 미얀마 법원이 오보를 낸 언론인 5명에게 사회불안 조성을 이유로 2년 형을 선고했습니다. 미얀마 양곤 법원은 어제 주간지 '비 몬 테'의 기자 3명과 편집인, 소유인 등 5명에게 사회불안 조성을 이유로 모두 2년 형을 선고했다고 AP 통신과 교도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10.17 14:52
BBC "IS, 코바니 대부분 지역에서 밀려나" 수니파 급진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 IS가 시리아 북부 국경도시인 코바니의 대부분 지역에서 쫓겨났다고 쿠르드족의 한 지휘관이 밝혔습니다. 코바니 동부지역에서 쿠르드 민병대를 이끄는 칸달은 영국 BBC와의 전화 통화에서 동부 2곳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IS 대원들이 퇴각했다며 "코바니가 조만간 완전히 해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4.10.17 13:55
중국 최신예 해경선 투입…"영유권 강화" 중국이 최신예 해경선의 건조를 끝내고 오늘부터 주변 해역에 투입해 영유권 강화 행보에 나섰다고 관영 CCTV가 보도했습니다. 중국 국가해양국이 올해 초 진수한 3천 톤급 최신예 해경선 '중국해경 1306'호는 오늘부터 국가해양국 북해분국 소속의 북해총대에 배치돼 해양권익 수호와 법 집행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CCTV는 전했습니다. SBS 2014.10.17 13:51
美 부통령 차남, 마약 양성반응에 불명예 전역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의 차남인 헌터 바이든이 마약인 코카인에 양성반응을 보여 해군 예비군에서 불명예 전역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헌터는 지난해 5월 해군 예비군 소위로 임관했으나 마약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여, 결국 지난 2월 전역했다고 월드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10.17 12:43
마이니치 "자위대법에 무력행사 범위 '일본 유사시'로 한정" 일본 정부는 향후 집단 자위권을 반영해 안보 관련 법률들을 정비할 때 자위대의 무력행사 범위를 일본 안보와 관련한 '유사' 시로 한정할 방침이라고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10.17 12:08
오바마, 공화당 제안 '에볼라 차르' 임명 시사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자국 내 에볼라 대응을 지휘할 '에볼라 차르'를 임명하자는 공화당의 제안을 수용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 집무실에서 에볼라 관련 회의를 열고 행정부의 대응 활동을 이끌 "추가 한 명을 임명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10.17 12:07
중국 베이징에 또 스모그 '습격'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의 수도권 지역에 스모그 현상이 다시 일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을 전망입니다. 중국 신경보는 베이징과 톈진, 허베이 등 수도권 지역에 오늘 밤부터 스모그가 일기 시작해 오는 20일이나 21일까지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SBS 2014.10.17 11:54
"필리핀 이슬람 과격세력, 교황 암살 음모" 필리핀의 이슬람 과격세력이 내년 1월 마닐라를 방문하는 교황을 암살할 음모를 추진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필리핀 일간지 마닐라타임스 등은 익명의 경찰 소식통을 인용해 당국이 중동지역의 과격단체 이슬람국가, 'IS'에 동조하는 국내 테러단체들의 교황 암살 음모 자체를 저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SBS 2014.10.1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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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 야스쿠니 신사에 또 공물 봉납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의 가을 제사에 또 공물을 보냈습니다. 일본의 의원들도 100여 명이나 참배했습니다. 도쿄 김승필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SBS 2014.10.17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