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미·일, 방위지침개정 한국에 사전 설명" 미국 정부 당국자가 곧 한국을 방문해 미일 간에 진행되고 있는 방위협력지침 개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오는 8일 도쿄에서 미일 국방·외교 당국의 국장급 인사가 참가하는 방위협력소위원회를 열어 가이드라인 개정에 대한 중간보고서를 발표하기에 앞서 데이비드 시어 미국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안보 담당 차관보와 미국 국무부 고위 관계자가 한국을 방문한다고 소개했습니다. SBS 2014.10.03 10:55
라이베리아서 미 NBC방송 카메라맨 에볼라 감염 서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서 일하는 미국인 프리랜서 카메라맨이 에볼라에 감염돼 미국으로 이송될 예정이라고 미국 NBC 방송이 발표했습니다. NBC 방송은 웹사이트를 통해 "카메라맨이 피로감과 통증 등의 증상을 보였고 정기 체온 검사에서 미열을 나타냈다"며 "그는 즉시 스스로를 격리했고 국경없는의사회 치료 센터를 찾아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10.03 10:54
"민주콩고 정부 수용소서 반군 등 100여명 사망" 콩고민주공화국 정부 운영 수용소에서 투항한 반군과 그 가족 백여 명이 기아와 질병으로 사망했다고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가 밝혔습니다. 휴먼라이츠워치가 조사한 결과 지난해 9월 투항한 941명의 반군과 그 가족 수백 명이 생활하고 있던 코타콜리 수용소에 식량 보급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적어도 어린이 57명과 여성 5명, 반군 42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2014.10.03 10:36
태국관광 영국인 살해 용의자 2명 범행 자백 태국 경찰은 영국인 남녀 관광객 2명을 살해한 혐의로 조사받던 미얀마 출신 노동자 2명이 범행을 자백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남부 관광지 꼬따오 섬에서 지난달 15일 발생한 살인 사건과 관련해 미얀마 출신 노동자 3명을 붙잡아 조사한 결과, 2명은 범행을 자백했으며 나머지 1명은 범행을 부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4.10.03 10:36
필리핀서 한국인 또 피살…10명으로 늘어 올해 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 수가 10명으로 늘어났다. 3일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마닐라 교외에서 발견된 시신 1구의 신원이 한국인 이 모씨로 파악됐다. 연합 2014.10.03 10:06
"일본온타케산 행방불명 16명"…인명피해 늘어날듯 일본 온타케산 분화와 관련해 사망이 확인된 47명 외에 16명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일본 당국이 발표했습니다. 현지를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인 나가노현은 오늘 오전 9시까지 행방불명자가 16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10.03 09:44
우크라 동부서 국제적십자요원 포탄에 맞아 사망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시에서 국제적십자위원회 요원 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완 왓슨 적십자위 대변인은 친러시아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도네츠크 중심부 적십자위 사무실 근처에 포탄이 떨어져 스위스 국적 요원 로랑 뒤파스키에가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4.10.03 08:49
"골프채로 닭 920마리 도살"…미국 10대 4명 검거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 프레즈노 카운티에서 히스패닉계 10대 4명이 대형 양계장에 몰래 들어가 골프채를 휘둘러 닭 수백 마리를 도살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SBS 2014.10.0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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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마약 거물, 11개월 추적 끝에 체포 성공 현상금 37억 원이 걸려 있던 멕시코의 마약 조직 두목이 지명수배 열한 달 만에 붙잡혔습니다. 얼굴을 바꾸고 재력가 행세를 하면서 추적을 피해왔습니다. SBS 2014.10.03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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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표라도 더 얻으려면' 브라질 이색 후보 열전 브라질 대선투표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정작 바쁜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눈으로 레이저빔을 쏘는 영웅도 있고, 원더우먼에 우스꽝스러운 광대까지 모두 브라질에서 출마한 후보들입니다. SBS 2014.10.03 0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