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 의해 납치된 딸, 12년 만에 아빠 품으로 양육권이 없는 엄마에 의해 납치된 다섯 살배기 딸이 10대 소녀가 돼 12년 만에 아빠 품에 안겼습니다. 1일 미국 CNN 방송과 일간지 USA 투데이에 따르면, 영문도 모른 채 엄마에게 끌려 멕시코로 간 사브리나 앨런은 미국과 멕시코 수사 당국의 공조 수사로 구출돼 멕시코를 떠나 전날 텍사스주 휴스턴에 도착했습니다. SBS 2014.10.02 05:53
'경호 실패' 미국 비밀경호국장 끝내 사임 오바마 대통령의 경호 임무를 맡고 있으면서도 최근 잇따른 '경호실패'로 뭇매를 맞은 줄리아 피어슨 미국 비밀경호국 USSS 국장이 물러났습니다. SBS 2014.10.02 04:55
IS,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으로 손 뻗나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가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으로 진출하려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과 동맹국의 공습으로 본거지인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세력을 키우지 못하게 된데 따른 움직임으로 풀이됐다. 연합 2014.10.02 04:30
애플-아일랜드 '법인세 깎아주기 뒷거래' EU 조사, 파장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전세계 시가총액 제1위 기업인 애플과 아일랜드 정부 사이의 '법인세 깎아주기 뒷거래' 의혹에 대해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 2014.10.02 04:20
美 호흡기 바이러스 최초 감염 소녀 사망 미국에서 최초로 호흡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10세 소녀가 숨졌다고 로드아일랜드주 보건부가 1일 발표했다. ABC, CNN 방송에 따르면, 로드아일랜드주 컴버랜드 출신의 10세 소녀는 흔치 않은 황색포도상구균과 엔테로바이러스 'EV-D68'로 명명된 호흡기 바이러스의 합병 증세로 지난주 사망했다. 연합 2014.10.02 04:19
브라질 남부 폭동 확산…사망자 3명으로 늘어 브라질 남부지역의 폭동 사태가 잦아들지 않으면서 인명 피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브라질 남부 산타카타리나 주의 주요 도시에서 지난달 26일 밤부터 시작된 폭동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브라질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10.02 04:18
WHO "에볼라 감염 7천178명, 사망 3천338명" 세계보건기구 WHO는 지난달 28일 기준으로 서아프리카 5개국의 에볼라 감염자는 7천178명, 사망자는 3천338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WHO는 어제 에볼라 대응 로드맵 발표를 통해 에볼라가 확산하는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3개국의 감염자 수는 7천157명, 사망자 수는 3천33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4.10.02 04:00
홍콩 추기경 "행정장관 퇴진이 유일한 해결책" 로마가톨릭 교회 홍콩교구의 조지프 젠 추기경은 홍콩 민주화 시위에 대해 행정장관이 물러나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말했습니다. 젠 추기경은 중국 정부가 승인한 후보만 행정장관 선거에 나갈 수 있다면 렁 장관이 퇴진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SBS 2014.10.02 03:26
민주콩고 에볼라 사망자 급감…2주간 1명 늘어 첫 에볼라 발병국가인 콩코민주공화국에서 에볼라 사망자 수가 급격히 줄어들었습니다. 민주콩고 펠릭스 카방게 눔비 보건장관은 현재 에볼라 사망자가 42명이며 이 가운데 의료종사자가 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4.10.02 02:26
미국 의료당국 "두 번째 에볼라 의심 추정 환자 조사" 미국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확진 환자가 처음으로 나와 전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재커리 톰슨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 카운티 보건국장은 "첫 번째 에볼라 감염 환자와 접촉한 이들 가운데 두 번째로 에볼라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환자를 자세히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10.02 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