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구소 "올해 에볼라는 변종…인간으로부터 감염" 올해 서아프리카에서 번지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는 과거와는 다른 변종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미국 브로드연구소는 이번 에볼라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과거 유행했던 에볼라 바이러스와 300곳 이상에서 유전적으로 달라진 점을 발견했다고 현지시간으로 어제 밝혔습니다. SBS 2014.08.29 04:30
에볼라 확산세 심각…"9개월 후 사망자 2만 명 넘을 듯" 세계보건기구, WHO는 에볼라 확산세가 심각해 감염자 수가 9개월 뒤엔 2만 명이 넘을 것으로 우려하며 5억 달러 상당이 투입되는 국제적 프로젝트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SBS 2014.08.29 04:28
'소요사태' 美 미주리주, 주 치안수장에 흑인 임명 백인 경찰관에 의한 10대 흑인 청년 피격 사건으로 소요 사태를 겪은 미국 미주리주에서 흑인이 주 치안을 총괄하는 경찰 수장에 임명됐다. 28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제이 닉슨 미주리 주지사는 전날 주 공공안전국 신임 국장으로 대니얼 아이섬 전 세인트루이스 경찰서장을 지명했다. 연합 2014.08.29 03:47
美 루이지애나주 수돗물서 '뇌 먹는 아메바' 또 검출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 수돗물에서 '뇌 먹는 아메바'가 또 검출돼 주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는 루이지애나주 세인트존 뱁티스트 패리시 당국이 상수도에서 뇌 먹는 아메바로 알려진 네글레리아 파울러리 기생충을 발견하고 현재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고 어제 전했습니다. SBS 2014.08.29 03:47
반기문 "유엔평화유지군 124명 시리아 골란고원 억류" 시리아에서 평화유지 및 구호 활동을 벌이던 유엔평화유지군 43명이 무장세력에 억류됐으며, 다른 81명도 사실상 억류상태라고 유엔이 밝혔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어제 성명에서 "평화유지 활동을 벌이던 평화유지군 43명이 내전이 격화하고 있는 시리아 내 골란고원에서 무장세력에 억류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8.29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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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 예고' 기자 어머니의 호소, 미국에 큰 반향 얼마 전 미국인 기자를 참수한 수니파 반군 단체가 또 다른 미국인 기자를 다음 희생 대상으로 예고했었죠. 이 미국인 기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풀어달라고 호소하는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SBS 2014.08.29 02:02
日 방문 예정 인도 총리, 트위터에 "아베 리더십 존경"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현지시간 어제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어로 오는 30일 일본 방문을 알리는 글을 올렸습니다. 모디 총리는 이틀 전 영어로 "인도 주변국을 벗어나 처음으로 일본에서 양자회담을 한다"며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만남을 기대하고 있고 그의 리더십을 존경한다"는 등의 트윗을 올렸습니다. SBS 2014.08.29 00:21
나토 "러시아 군 1천 명 이상 우크라서 활동" 주장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고위 관계자는 현지시간 어제 "천 명 이상의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계자는 "러시아군이 분리주의 반군을 지원하고 반군과 함께 싸우고 있다"며 "러시아가 반군에 지원하는 무기의 양과 질도 향상됐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8.29 00:19
시리아 정부군, 동부서 IS 공습…"지휘관들 사살" 시리아 정부군이 현지시간 어제 동부 데이르에조르 주를 공습해 급진 이슬람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 IS 지휘관들을 사살했다고 시… SBS 2014.08.29 00:16
WHO "9개월 뒤 에볼라 감염자 2만 명 넘을 수도" 세계보건기구, WHO는 현지시간 어제 에볼라 감염자 수가 앞으로 9개월 뒤에 2만 명이 넘을 수 있다며 에볼라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해 5억 달러 상당이 투입되는 국제적 프로젝트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8.29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