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10대 흑인, 경찰 총격에 사망…'제2의 지머먼' 되나 미국 미주리주의 한 소도시에서 10대 흑인 청년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흑인 인구가 다수인 도시 여론이 들끓고 있다. 흑인 인권단체에서는 지난해 히스패닉계 자경단 조지 지머먼이 흑인 고교생과 난투극을 벌이다 총을 쏴 숨지게 했으나 무죄평결을 받은 사건에 이어 또다시 흑인 청년이 경찰에 살해당했다며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연합 2014.08.10 15:52
中 '무서운 광부들', 보상금 노리고 동료 4명 살해 중국에서 농민공 출신 광부들이 갱도 안에서 조직적으로 동료 광부들을 살해하고 광산사고로 위장해 유족 보상금을 가로챈 사실이 드러났다. 허베이시 중급인민법원은 광부 4명을 살해하고 180만위안의 유족 보상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된 광부 장 모씨 등 5명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나머지 일당 16명에 대해 각각 징역 5년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고 신화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연합 2014.08.10 15:41
"에볼라 최초 감염자는 기니의 두살배기 남아" 서아프리카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하며 국제적으로 비상이 걸린 이번 '에볼라 바이러스' 사태의 최초 발원지는 기니의 두살배기 남자아이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뉴욕타임스 보도했다. 연합 2014.08.10 15:40
아베 보좌관, 고노담화 대체할 공동성명 거론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측근인 하기우다 고이치 자민당 총재 특별보좌관은 오늘 내년 종전 70주년을 맞아 고노 담화를 사실상 대체하는 성격의 새로운 담화 또는 한일 공동성명을 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4.08.10 15:22
터키 첫 직선제 대선 실시…에르도안 당선 유력 터키 최초의 직선제 대통령선거가 오늘 실시됐습니다. 투표는 현지시간 오늘 오전 8시부터 전국 81개 주에 설치된 16만5천여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SBS 2014.08.10 15:14
[속보] "이란 테헤란서 소형 여객기 추락…40여 명 사망한 듯" 이란 수도 테헤란의 메라바드 공항 인근에서 오늘 소형 여객기가 추락해 탑승객 40 여명이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이란 국영TV가 보도했습니다. 국영TV는 오늘 타반항공 소속의 이란-141 여객기가 공항을 이륙한 직후 추락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4.08.10 15:13
日 "국경 근처 외딴섬 무인도화 막자" 대책 추진 일본이 외딴섬이 무인도로 전락하는 것을 막기 위한 대책을 추진합니다. 산케이신문은 오늘 자민당이 국경에 근접한 낙도에 거주민이 없어지는 것을 막도록 기반시설이나 진흥 대책을 마련하는 관련법을 정리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4.08.10 14:26
中 외교부장 "美, 中의 아태지역 권익 존중해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어제 열린 미중외교장관 회담에서 "중국은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중국의 정당한 권익을 존중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8.10 13:52
아베 핵심각료 유임 유력…총리관저 주도 정국 이어질 듯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다음 달 4일 전후로 단행할 개각에서 핵심 각료를 유임시킬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총리관저가 정국을 주도하고 집권당이 뒤따르는 구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 2014.08.10 13:52
골프가 '사양 산업'이 된 3가지 이유 골프가 온라인화와 여성 위상 제고 등 시대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면서 `사양 산업 '화하는 모습이 역력하다고 CNN 머니가 보도했다. 연합 2014.08.10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