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공습 지속…팔레스타인 5명 추가 사망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공습을 지속해 팔레스타인인 5명이 더 사망했습니다. 가자 긴급구조대에 따르면 현지기준 9일 알마가지 캠프에서 2명이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숨졌고 가자지구 중부 누세이라트 캠프의 이슬람 사원 잔해 속에서 시신 3구가 발견됐습니다. SBS 2014.08.09 23:44
이라크 정부군·쿠르드군, 미군 지원속 반격 채비 이라크 정부군과 쿠르드군이 미군의 반군 공습 지원 속에 반격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쿠르드 출신인 호시야르 제바리 이라크 외무장관은 미군 공습 덕분에 지상에서 상황 악화를 막고 수니파 반군을 주도하는 이슬람 근본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 즉 IS의 격멸을 위해 정부군과 쿠르드군이 하나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8.09 23:42
이집트 법원, 무슬림형제단 정당 해산 명령 이집트 법원이 최대 이슬람 조직인 무슬림형제단이 창당한 자유정의당에 해산 명령을 내렸습니다. AFP통신은 이집트 최고행정법원이 현지 시간 9일 "자유정의당이 정당법을 위반했다"며 정당 해산 명령을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4.08.09 23:30
캄보디아, 호우에 메콩강 범람…최소 19명 사망 캄보디아 중부지역에 폭우가 쏟아져 최소한 19명이 사망하고 수만 헥타르의 농경지가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캄보디아 언론과 신화통신 등은 국가재난대책위원회를 인용, 최근 잇단 호우로 메콩강 본류 부근의 캄퐁참 주에서 6명이 숨지고 칸달과 프레이 벵 주에서도 각각 2명이 희생됐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8.09 23:18
"영국, 이라크 사태 악화시 공습 참여 검토" 미국이 이라크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에 대한 공습을 시작한 가운데 영국도 사태가 악화하면 공습에 동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영국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8.09 23:15
한일 NGO, 야스쿠니신사 인근서 참배반대 촛불시위 8월 15일 일본의 패전일을 앞두고 한국과 일본의 시민단체가 야스쿠니 신사 인근에서 참배 반대 등을 주장하며 촛불 시위를 벌였습니다.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한국위원회와 민족문제연구소 등 한국 단체와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반대하는 일본 시민단체 소속 약 500명은 일본 도쿄도 지요다구 야스쿠니 신사 일대에서 촛불을 들고 행진했습니다. SBS 2014.08.0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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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횟수까지 제한"…조기유학생 체벌 파문 미국 뉴욕의 한인학원 원장과 강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먼 곳에서 부모없이 체류하고 있는 초등학생 유학생들을 상습적으로 때리고, 화장실에도 못가게 하며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4.08.0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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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반군 "결사항전" 다짐…한국 기업 초긴장 이라크 반군은 미국에 대해서 결사항전을 다짐했습니다. 이러다보니 이라크에 진출한 우리기업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정규진 특파원입니다. 제한적 공습일지라도 미국의 개입으로 수니파 반군 IS의 기세는 일단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SBS 2014.08.0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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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라크 3차례 공습…"대량학살 방지 명목" 미국이 이라크 반군지역에 대해서 거의 3년 만에 3차례 공습을 단행했습니다. 대량학살을 방지하겠다는 명분이었지만, 미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다시 이라크에 군사개입을 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SBS 2014.08.09 20:18
"오바마 차에 뛰어든 합참의장" 긴박했던 美공습결정 6일 저녁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미국-아프리카 정상회의' 회담장을 빠져나온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차량에 마틴 뎀프시 합참의장이 갑작스럽게 올라탔다. 연합 2014.08.09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