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여객기 추락 조사…프랑스 군인 100명 파견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출발해 나쁜 기상 속에 말리에 추락한 알제리 여객기의 현장 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AP통신과 BBC 등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7.26 17:22
중국 해군 3개 해역 동시다발 군사훈련 중국 해군이 이달 말과 다음 달 초 3개 해역에서 동시에 군사훈련을 벌인다고 중국 법제만보가 보도했습니다. 랴오닝시 해사국은 홈페이지를 통해 해방군이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후 4시부터 다음 달 1일 오후 4시까지 보하이와 황해 북부 해역에서 군사 훈련을 벌이며 훈련 기간 모든 선박의 진입을 금지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7.26 16:59
일본열도 연일 폭염…열사병 환자 속출 일본에서 일부 지역 기온이 섭씨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연일 계속되면서 열사병 환자가 속출했습니다. 일본 도호쿠에서 규슈에 걸친 광범위한 지역이 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가운데, 오늘 오후 2시 반까지 시가현 히가시오미시의 최고기온이 38.8도, 효고현 도요오카시 38.7도, 후쿠이현 오바마시가 38.6도를 각각 기록했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4.07.26 16:56
이란, 美 워싱턴포스트 특파원 등 기자 4명 억류 이란이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 특파원 등 미국 기자 4명을 억류했습니다. 로이터통신 등은 워싱턴포스트의 테헤란 특파원 제이슨 리자이안과 그의 부인이자 아랍에미리트 신문 '더 내셔널'의 특파원인 예가네 살레히가 프리랜서 기자 2명과 함께 이란 당국에 구금됐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7.26 16:37
이스라엘-하마스, 12시간 한시적 정전 돌입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하마스가 합의한 12시간 한시적 정전이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전 8시부터 시작됐습니다. 이번 한시적 정전은 양측이 인도주의 차원에서 잠시나마 상호 적대 행위를 중단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입니다. SBS 2014.07.26 15:39
[월드리포트] 누가 현관마다 인형을 갖다 놓았나? 미국 캘리포니아 산 클레멘트는 부자들이 모여 사는 이른바 ‘부촌’입니다. 길을 따라 짙푸른 잔디가 깔려있고 큼직한 집들이 이어지는 조용한 동넵니다. SBS 2014.07.26 15:30
필리핀, 미국서 군 수송기 도입 추진…군비증강 박차 최근 남중국해 일부 도서를 놓고 주변국과 영유권 분쟁을 빚고 있는 필리핀이 미국에 C-130 수송기 판매를 추가로 요청하는 등 군비증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SBS 2014.07.26 14:12
러시아, 맥도날드에 분풀이(?)…일부 메뉴 판매금지 소송 러시아 식품안전 당국이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업체인 맥도날드의 러시아 매장들이 위생기준에 미달한다며 해당 메뉴 판매금지 소송을 냈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이를 두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사태에 이어 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사건으로 서방 국가들의 제재 대상에 오르자 미국 기업인 맥도날드를 '분풀이' 상대로 삼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SBS 2014.07.26 13:53
미국·독일·이란 등 가자사태 항의집회…프랑스, 시위 금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격에 항의하는 시위가 미국과 독일, 이란 등 세계 각지에서 열렸습니다. 미국에서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저녁 뉴욕 타임스스퀘어 주변 도로에서 시민 2∼3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자 사태 규탄 시위가 열렸습니다. SBS 2014.07.26 13:31
"北, 무역상들에 한중관계 정보수집 명령" 북한이 중국을 왕래하는 자국 무역상들을 최근 불러들여 한중관계에 대한 정보수집을 명령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동북지방인 랴오닝성에 사는 북한 무역상이 이달 중순 평양에서 정권 간부로부터 한중 접근의 이유와 경제협력 현황, 북중무역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 거래 상대인 중국 기업 등을 상대로 정보를 수집할 것을 지시받았다고 아사히신문은 소개했습니다. SBS 2014.07.26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