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넉달 스포츠센터 천장 균열…회원들 불안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된 지 넉달 된 수원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천장에 균열이 생겨 회원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6시 30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Y스포츠센터 골프연습장 출입문 주변 천장이 길이 30㎝, 폭 2㎝가량 균열과 함께 아래로 불룩 튀어나와 있는 것을 시설점검 중이던 직원이 발견했습니다. SBS 2014.07.15 14:51
'뻥 뚫린' 학교 보안…외부인 침입사건 매년 증가 15일 오후 경기도 A초등학교 정문은 활짝 열려 있었다. 정문 바로 안쪽에는 노란색 경비실이 하나 서 있다. 그러나 안에는 관리인도 배움터 지킴이도 없다. 연합 2014.07.15 14:48
세월호 참사 석 달…수색 지지부진, 애타는 가족들 세월호가 침몰한 지 어느덧 석 달이 됐다. 여전히 실종자 11명은 차가운 바닷속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지만, 수색작업은 더디기만 하다. 한때 1천여명에 가까운 실종자 가족이 머물렀던 진도 실내체육관에는 이제 20명만 남아 애타게 구조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 2014.07.15 14:46
무더운 날씨 탓에 일선학교 '볼거리' 확산 유행성 이하선염이 최근 충북지역 일선학교에서 확산하고 있습니다. 오늘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1일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 6명이 유행성 이하선염 의사 환자로 확인됐습니다. SBS 2014.07.15 14:42
"남경필 '경기도 연정' 내용 없고 의회 기능만 약화" 남경필 경기지사의 제안으로 진행 중인 '경기도 연정이 내용은 없고 의회 기능만 약화시킨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5일 도의회에 따르면 조성복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정치경영연구소 연구위원은 16일 열릴 도의원연구단체 좋은세상연구모임 주관의 긴급포럼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독일 정치시스템을 통해서 본 경기도 연정의 가능성과 한계'를 주제로 발표한다. 연합 2014.07.15 14:31
"노인네는 핸드폰하고 있어"…법정서 공개된 카톡 세월호 침몰 당시와 이후 승무원, 승객이 각각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가 오늘 법정에서 공개돼 또 한 번 분노를 자아냈습니다. 3등 항해사 박모씨는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선배 2명과 카카오톡을 통해 사고 상황과 앞으로 있을 수사에 대한 대처방안을 논의했습니다. SBS 2014.07.15 14:28
점심시간에 대형로펌·신문사 빈 사무실 노린 절도범 점심시간 직원들이 식사하러 간 사이 대형 로펌과 신문사 사무실 등을 노려 금품을 턴 30대 절도범이 덜미를 잡혔다.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연합 2014.07.15 14:26
인천 일부 초·중학교 성적관리·계약업무 '엉터리' 인천시내 일부 초·중학교가 수학여행용 전세버스 임차과정에서 규정을 위반해 특정업자와 수의계약하는가 하면 전년도 시험 문제를 베껴 학력을 평가해 온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SBS 2014.07.15 14:16
경찰, 전교조 홈페이지 서버 압수수색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조퇴투쟁과 시국선언 등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에 대해 수사 중인 경찰이 전교조 홈페이지 서버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서초구에 있는 전교조 서버관리 업체에 수사관 10여 명을 보내 지난 5월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전교조 홈페이지 게시글과 조합원의 이메일 등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SBS 2014.07.15 14:10
일부 대학,'세월호' 단원고 2학년에 사회적배려 혜택 경희대가 오는 2016학년도 입시에서 세월호 참사에서 가장 많은 이들이 희생된 단원고 2학년 학생 전원에게 사회적 배려 전형의 일종인 '고른기회전형 Ⅱ' 응시 자격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7.15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