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서 조난 한국인 등반객, 영사콜센터 전화해 구출돼 일본 중부 산악지대인 히다산맥에서 조난당한 한국인 등반객이 외교부가 운영하는 영사콜센터에 연락해 구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외교부는 일본 기후현 접경 지역의 히다 산맥에서 지난 10일 조난 사고를 당한 50대 한국인 남성 등반객이 현지 경찰 등의 도움으로 20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고 15일 밝혔다. 연합 2014.07.15 14:56
이라크 수니파 반군끼리 교전 12명 사망…수니파 내분 이라크 바그다드 근처 수니파 거점 지역에서 수니파 반군 간의 교전으로 12명이 사망해 수니파 내분이 심해지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80㎞ 떨어진 디얄라주의 무크다디야시 경찰은 어제 처형된 것으로 보이는 시신 12구를 주민들이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7.15 14:40
베트남 "남중국해 조업 어민 7명, 中에 추가 피랍" 최근 남중국해 분쟁도서 근처에서 베트남 어선 1척이 중국 해경에 나포된 가운데 다른 선박 1척도 중국 당국에 억류 중인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 주변 해역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SBS 2014.07.15 14:25
아시아 초콜릿 수요 급증…코코아 가격 급등 아시아의 초콜릿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 핵심 원료인 코코아 가격이 급등하면서 장기적인 수급 차질도 우려된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코코아 원두 수요는 지난해 일 인당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SBS 2014.07.15 14:13
[월드리포트] 멀쩡한 집 뜯어고치는데 한 해 5조 낭비 중국 베이징에서 거주하는 집에 요즘 난리가 났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드릴과 망치 소리로 요란합니다. 사실 소리는 문제가 아닙니다. SBS 2014.07.15 13:49
중국 옌볜주 내년말 '조선족 백년실록' 발간 중국 당국이 내년 말 발간을 목표로 '중국 조선족 백년실록' 편찬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5일 지린성 옌볜조선족자치주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옌볜주는 중국 최고 정책자문기구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문사·학습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중국 소수민족 문화역사자료집의 하나로 조선족 실록 편찬사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 2014.07.15 11:59
교황 "美 밀입국 남미 미성년자 긴급보호조치 필요" 프란치스코 교황이 미국에 밀입국했다가 추방당할 위기에 처한 중남미 미성년자들을 보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교황은 멕시코 특사에게 보낸 편지에서 미성년자가 보호를 받고 적절한 절차에 따라 수용될 수 있도록 하는 긴급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7.15 11:57
독일·브라질서 오바마 신뢰도 하락…도·감청 여파 미국 정보당국의 도·감청 사건으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 대한 독일인의 신뢰도가 대폭 하락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갈등으로 러시아인들의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신뢰도도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4.07.15 11:56
나이지리아 대통령, 말랄라에 피랍소녀들 조속 귀환 약속 굿럭 조너선 나이지리아 대통령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보코하람에 납치된 여학생 200여 명의 조속한 귀환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랍 소녀들의 석방운동을 위해 나이지리아를 방문 중인 '탈레반 피격소녀' 말랄라는 굿럭 대통령을 45분간 예방했습니다. SBS 2014.07.15 11:56
중국선 '기러기 공무원'은 주요공직 못맡는다 중국 공산당 중앙조직부가 아내나 자식을 해외 이주시킨 이른바 '뤄관'을 주요 공직에서 완전히 배제하고 통제키로 했다고 중국 언론이 15일 보도했다. 연합 2014.07.15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