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무부 "리비아 미 영사관 테러용의자 워싱턴 이송" 리비아 벵가지에 있는 미국 영사관을 공격했던 무장세력의 핵심인물인 아흐메드 아부 카탈라가 미 워싱턴DC로 이송됐다고, 미국 법무부가 밝혔습니다. SBS 2014.06.29 06:53
세계 이용객 1위 미 애틀랜타공항, 총기반입 처벌완화 세계에서 공항 이용객이 가장 많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국제공항이 총기반입에 관한 규제와 처벌을 완화해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애틀랜타 국제공항은 다음달 1일부터 공항 검색대에서 총기소지로 적발되는 이용객이 총기면허 보유자일 경우 현행범으로 체포하지 않고, 연방교통안전국이 정한 벌금만 물리도록 관련 규정을 변경했습니다. SBS 2014.06.29 06:51
브라질 여야 대선후보 윤곽…'여성시대' 본격화 브라질 주요 정당들이 오는 10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잇따라 후보를 확정하고 있습니다. 집권 노동자당 PT는 지난 2010년 대선에 이어 이번에도 여성인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과 남성인 미셰우 테메르 부통령을 러닝메이트로 내세웠습니다. SBS 2014.06.29 06:50
"프란치스코 교황, 종군위안부 할머니들 만나야" 오는 8월 중순 방한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만나야 한다는 주장을 미국 내 한반도 전문가가 제기했습니다. 데니스 핼핀 미 존스홉킨스대 객원연구원은 미국의 대표적 가톨릭계 잡지인 '아메리카'에 기고한 글에서 "마리아 막달레나가 위선자들의 돌팔매질을 당할 때 예수가 일으켜 세웠던 것처럼 프란치스코 교황 역시 위안부 여성들을 포용해 그들을 일으켜 세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6.29 06:49
이스라엘, 가자지구 공습…차량 폭격에 2명 숨져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공습으로 팔레스타인인 2명이 숨졌다고 중동 현지 일간지가 보도했습니다. 가자지구의 아쉬라프 알키드라 보건부 대변인은 팔레스타인인 2명이 탄 차량이 이스라엘 공군의 폭격을 받아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6.29 06:48
뉴욕 시민 6명중 1명 '음식 살 돈 모자라' 미국 뉴욕에서 무료 식사를 제공받지 못하는 빈민이 늘어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배고픔과 싸우는 뉴욕시연대'라는 비영리단체의 집계 결과, 뉴욕시 거주자 6명 중 1명꼴로 식사 제공이 불안정하거나, 충분한 음식을 살 수 있을 만큼의 돈이 없는 가정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 2014.06.29 06:35
"입대 적령기 미국인 가운데 최소 71%가 부적격" 입대 적령기 미국 젊은이 가운데 무려 71% 이상이 입대 부적격자인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입대 적령기인 17∼24세 미국인 3천400만 명 가운데 최소 71%가 입대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6.29 03:21
독일, 2015년부터 무차입 재정 운용 독일 정부가 내년부터 2018년까지 신규 채무를 늘리지 않는 재정 운용 계획을 마련했다. 재무부가 28일 공개한 재정 운용 계획에 따르면 정부 지출은 올해 2천965억유로에서 2018년 3천293억유로로 늘릴 예정이다. 연합 2014.06.29 01:04
월드컵 개막 전후 외국 관광객 50만명 브라질 입국 월드컵 대회 개막을 전후해 브라질에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이 5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브라질 연방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0일 사이에 공항과 항만, 육로를 통해 브라질에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은 48만 4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SBS 2014.06.29 00:59
싱가포르서 보수종교계 반대 속 동성애 옹호 집회 싱가포르에서 28일 보수 기독교 및 이슬람교계가 반대하는 가운데 대규모 동성애자 권리옹호 행사가 열렸다. AP,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동성애자 권리를 옹호하는 집회인 '핑크 도트' 행사가 이날 오후 홍림 공원 내 집회 지정 장소에서 2만6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연합 2014.06.29 0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