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생존학생들 'remember 0416' 노란 팔찌 "기억하라 0416" 세월호 참사에서 가까스로 구조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남녀 학생 74명이 손목에 찬 'remember 0416'이라고 적힌 노란 팔찌에 눈길이 쏠렸다 사고 71일만인 25일 아침 학교 정문 앞에 모습을 드러낸 학생들이 찬 팔찌는 한 기업체가 세월호 침몰사고가 일어난 4월16일을 영원히 잊지 말자는 의미로 만들어 준 것이다. 연합 2014.06.25 11:33
'의료민영화 반대' 서울대·경북대병원 27일 파업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오는 27일 하루 동안 서울대병원과 경북대병원 두 곳에서 의료민영화에 반대하는 파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의료연대본부는 오늘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 병원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려면 이윤보다는 생명, 외형적 성장보다는 인력 확충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가 필요하다"며, "그러나 병원들은 외형 확장에만 몰두해 정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SBS 2014.06.25 11:29
월 2500만 원 쓴 아내, 폭력 남편…이혼 책임은? 신용카드와 자녀의 사교육비로 한달에 2천500만원 이상 지출하는 등 이른바 '과소비'를 한 아내와 이를 질책하면서 폭력을 휘두른 남편 가운데 누구에게 혼인 파탄의 책임이 있을까? 법원은 남편의 잘못이 더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SBS 2014.06.25 11:27
김광수 코어콘텐츠 대표 20억대 사기혐의 수사 연예기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의 김광수 대표가 소속 가수의 부친에게서 활동비 명목으로 받은 돈을 유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검찰이 수사 중이다. 2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는 김 대표가 김광진 전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회장에게서 받은 40억원 가운데 20여억원을 개인적으로 썼다는 진정을 접수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연합 2014.06.25 11:19
서울시민 절반 "10년 후 우리 사회 더 위험해진다" 서울시민의 절만 가까이는 10년 후에 우리 사회가 더 위험해 질 것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서울시가 발표한 '2013 서울 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에 따르면 서울시민 중 57%는 10년 전보다 사회가 더 위험해졌다고 봤고, 시민의 48.3%는 10년 후 우리 사회의 위험 요소가 더 늘 것이라고 답해 사회 안전망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냈습니다. SBS 2014.06.25 11:15
기초연금 대상자중 4만명은 10만원 이하 받을 듯 다음달 25일부터 지급되는 기초연금 대상자 중 약 1%인 4만 명은 10만 원 이하의 연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소득 역전 현상을 막기 위한 감액 규정 때문에, 경우에 따라 기초연금액이 10만원보다 적을 수 있다"며 이렇게 추정했습니다. SBS 2014.06.25 10:54
여객선 탈 때 학생증도 신분증 인정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연안 여객선 승객의 신분 확인 절차가 강화된 가운데 신분증 인정범위가 확대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부터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외에 국가와 공공기관이 발행하는 자격증과 학생증도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6.25 10:52
'리베이트·배임' 오스템임플란트 대표 등 5명 기소 국내 임플란트 업계 1위인 오스템임플란트의 대표이사 등 전·현직 임직원들이 리베이트와 배임·횡령 등을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는 치과의사들에게 수억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하고 개인 투자금 회수를 위해 회삿돈 수십억원을 해외법인 등에 부당지원한 혐의로 오스템임플란트 대표이사 52살 최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SBS 2014.06.25 10:36
세월호 수색은 계속되는데…'다시 시작된 기다림'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어제 오전 10시 55분과 오늘 새벽 0시 15분 등 2차례 수중수색을 실시하였으나 추가로 실종자를 수습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6.25 10:33
"문창극 사퇴는 비이성적 언론보도·정치권 싸움 탓" 보수성향의 시민단체 '바른사회시민회의'는 2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문창극 전 국무총리 후보자의 사퇴는 언론의 비이성적 보도와 정치권의 이전투구식 싸움이 낳은 참극"이라며 언론과 정치권을 비판했다. 연합 2014.06.25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