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벌려고'…허위 뺑소니로 보험금 챙긴 조폭 구속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뺑소니 사고가 난 것처럼 속여 보험금을 부당하게 타낸 혐의로 42살 김 모 씨와 45살 고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 등은 뺑소니 사고가 실제 없었는데도 거짓으로 지어내 보험사 4곳으로부터 총 1억 4천여만 원의 보험금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4.06.24 06:52
70대 노인이 90대 누나와 매형 흉기로 살해 강원 양구경찰서는 자신을 나무랐다는 이유로 누나 부부를 둔기로 살해한 혐의로 71살 윤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 씨는 오늘 새벽 1시 20분쯤 강원 양구군에 있는 누나 97살 윤 모 씨 집에서 누나와 자형 91살 손 모 씨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자형이 '평소에 잘하라'며 자신을 나무랐다는 이유로 마루에 있던 둔기를 내리쳐 둘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4.06.24 06:52
대법 "성매매 업주 유착 경찰 해임은 정당하다" 성매매업주와 자주 접촉하며 편의를 봐준 경찰관의 해임은 정당하다고 대법원이 판결했다. 대법원 2부는 비위 행위로 해임된 장모씨가 서울지방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24일 밝혔다. 연합 2014.06.24 06:48
법원 "삼성 반도체 공장서 불산 노출…업무상 재해"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불산에 노출돼 신경질환을 얻은 근로자의 업무상 재해가 인정됐다. 서울행정법원 행정7단독 이상덕 판사는 윤모씨가 "요양 급여를 지급하라"며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연합 2014.06.24 05:50
'할인 분양 항의 분신 시도 50대 남성 5일 만에 사망 인천 중부경찰서는 영종도 모 아파트 건설사의 할인 분양에 항의하다가 분신을 시도해 중태에 빠졌던 영종하늘도시 총연합회장 55살 정 모 씨가 숨졌… SBS 2014.06.24 05:44
법원, '장애인 비하' 법령 용어 손질…'정신병자→정신질환자' 정부는 기존 법률 용어 가운데 맹인, 간질, 농아자 등 장애인을 비하하는 어감을 띤 용어를 대폭 손질한다. 정부 차원에서 법률이나 시행령 등의 장애인 비하 용어의 순화 작업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 2014.06.24 05:36
술 취해 말다툼 중 후배 살해한 조선족 검거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흉기를 휘둘러 고향 후배를 숨지게 한 혐의로 조선족 51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2일 밤 10시쯤 서울 영등포구의 한 주택가에서 고향 후배 50살 윤 모 씨의 가슴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4.06.24 04:45
인천 청천동 노래방 화재…손님 포함 13명 대피 소동 어제 저녁 7시 반쯤 인천시 청천동에 있는 노래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내부와 노래방 기계가 탔으며, 손님 등… SBS 2014.06.24 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