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탈리아와 남중국해 석유 공동 탐사" 중국이 남중국해 분쟁 해역에서 강행 중인 석유 탐사에 외국 석유 회사가 참여해 역내 갈등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됐다. 중국 국유기업인 중국석유해양총공사는 최근 이탈리아 석유그룹 Eni사와 남중국해 해저 석유 공동 탐사에 합의했다고 프랑스 공영 라디오 방송 RFI가 22일 중국시보를 인용해 보도했다. 연합 2014.06.23 11:08
2세대 첨단 CT, 방사선 피폭량 크게 줄여 제2세대 첨단 컴퓨터단층촬영은 기존의 CT에 비해 방사선 피폭선량이 크게 적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보먼트 의료 시스템(Beaumont Health System) 첨단심장영상연구소장 카비타 치나이얀 박사는 2세대 듀얼 소스 CT가 1세대 싱글 소스 CT와 1세대 듀얼 소스 CT에 비해 방사선 피폭선량을 61%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21일 보도했다. 연합 2014.06.23 10:59
"말레이기 기장, 인도양 비행 시뮬레이션했다" 말레이시아 여객기 실종사건을 둘러싼 의문이 3개월 넘게 풀리지 않고 있는 가운데 실종 여객기의 기장이 현재 수색작업이 집중되고 있는 인도양으로 모의 비행연습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22일 보도했다. 연합 2014.06.23 10:57
남아공 태권도 국가대표 형제 "엄마 목에 금메달을" "얍", "얍" 21일 오후 남아프리카공화국 수도 프리토리아대학 체육캠퍼스 스포츠센터에서 하얀 도복차림의 흑인 태권도 선수들이 발차기에 여념이 없다. 연합 2014.06.23 10:38
시진핑 1인 지배체제 어디까지 가나 경제권력까지 장악하며 1인 지배체제 구축에 나선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권력 집중 행보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중국 관변 싱크탱크의 한 고위 인사는 시 주석이 앞으로 수개월 내에 당의 최고 핵심 조직의 조장직 1∼2개를 더 겸임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미국에 서버를 둔 중화권 매체 보쉰이 23일 보도했다. 연합 2014.06.23 10:23
"중국 내에는 형태 갖춘 테러조직 없어" 中 전문가 최근 중국에서 빈발하는 각종 테러가 외부 테러조직이 중국 내 테러리스트들과 공모해 벌인 것이라는 중국 전문가의 분석이 제기됐다. 중국 공안부 직속 경찰대학인 중국인민공안대학 리젠허에서 열린 제3회 세계평화포럼에서 "현재 중국 내에는 형태를 갖춘 테러조직이 없고 중국에서 발생한 테러는 주로 동투르키스탄 테러조직이 침투해 국내 테러분자와 짜고 벌인 행동"이라고 주장했다고 신화망이 23일 전했다. 연합 2014.06.23 10:20
"미국과의 동맹 무용지물" 폴란드 외무장관 발언 파문 폴란드의 라도슬라프 시코르스키 외무장관이 미국과의 동맹 관계를 가치없다고 발언한 내용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폴란드 주간지 브프로스트 공개한 녹음 내용에 따르면 올해 초 시코르스키 장관은 야세크 로스토브스키 전 재무장관에게 "폴란드-미국 동맹이 무가치하다는 것을 알지 않느냐"며 " 폴란드의 잘못된 안보의식을 낳기 때문에 해롭다"고 말했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연합 2014.06.23 10:14
"ISIL, '후세인 사형선고' 판사 보복처형" 영국언론 지난 2006년 당시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에게 사형선고를 내렸던 쿠르드족 출신 라오프 압둘 라만 주심판사가 이슬람 수니파 반군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에 처형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2014.06.23 10:11
마이니치 "일본 2020년대 남극에 새기지 건설" 일본 정부는 오는 2020년대 전반 완성을 목표로 남극 대륙에 새기지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마이니치신문이 23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 산하 남극지… 연합 2014.06.23 09:51
블레어 "후세인 제거가 위기 원인 아냐"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가 이라크 독재자 사담 후세인을 권좌에서 몰아냈던 것이 현재 이라크 위기의 원인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2003년 서방의 이라크 침공 당시 영국 총리였던 블레어는 23일 일간신문 파이낸셜타임스 기고를 통해 최근 시리아와 이라크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중동 지역 위기의 원인과 해법을 진단했다. 연합 2014.06.23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