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무르시 지지자 183명 사형 선고 확정 이집트 법원은 오늘 무슬림형제단 의장인 모하메드 바디에를 포함한 이슬람교도 183명에 대한 사형 판결을 확정했다고 검찰이 전했습니다. 이집트 남부 민야지방법원 사이드 유세프 판사는 앞서 지난 4월 경찰관 살해와 폭력 등의 혐의로 기소된 무르시 전 대통령 지지자 683명에게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4.06.21 22:06
터키 '총리 도청사건' 강압수사 논란 터키 경찰이 총리 집무실과 관저에서 도청장치가 발견된 사건을 강압적으로 수사한다는 논란이 제기됐다고 터키 일간지 자만 등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17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를 도청한 혐의로 전 총리 경호실장과 경찰 고위 간부 등 11명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2014.06.21 22:04
동영상 기사
문안 조정만 강조하는 日, 고노 담화 폄훼 논란 어제 일본이 고노 담화에 대한 검증 결과라면서 '한일간 문안 조정'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본 극우를 대변하는 산케이 신문은 오늘자 1면에 '고노 담화는 독단'이라는 제목에 "엉터리 발언이 후세에 화근을 남겼다"고 썼습니다. SBS 2014.06.21 20:43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 "아베, 역사 직시해야" 일침 일본 정부가 군위안부 강제동원을 인정한 고노담화 검증 결과를 공개해 논란이 이는 가운데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역사인식에 일침을 가했습니다. SBS 2014.06.21 19:06
우크라 '교전중단' 선언 4시간 만에 반군이 공격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교전 중인 동부 지역에서 일방적인 휴전을 선언한 지 4시간 만에 친러시아 반군이 정부군을 공격했다고 우크라이나 국경수비대가 밝혔습니다. SBS 2014.06.21 19:05
정대협 "일본, 고노담화 검증 발표로 역사퇴행 자초"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일본 정부의 고노담화 검증 보고서 발표에 대해 "역사 퇴행을 자초한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정대… SBS 2014.06.21 18:40
'복마전' 된 中산시성…고위관료 사정당국에 또 덜미 중국 사정당국이 산시성 윈청시의 왕마오서 서기를 엄중한 기율과 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중국경영보는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왕 서기가 지난 19일 사무실에서 연행됐고 그의 베이징 집에서는 천만 위안, 우리 돈 약 16억 4천만 원의 돈이 발견됐다"며 "비서 등 다른 3명도 같이 붙잡혔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4.06.21 18:39
중국 남부지방 폭우…최소 12명 사망·실종 중국 남부지방에 폭우가 내려 최소 12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다고 중국 언론이 전했습니다. 중국의 광명망은 중국 국가방재총국을 인용해 지난 18일부터 어제까지 남부지역에 내린 폭우로 광시, 후난, 장시, 구이저우 성 등 45개 현 지역에서 10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6.21 18:38
프랑스 여름 휴가철 잇단 파업…철도·항공 차질 프랑스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각종 파업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정부의 철도 개혁에 반대하면서 현지 시간으로 지난 11일 시작된 프랑스 철도공사 노조의 파업은 열흘을 넘겨 오늘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SBS 2014.06.21 17:50
北측, 김정은 암살 美영화에 발끈…"오바마나 몸조심" 최근 미국에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암살을 소재로 한 코미디 영화 예고편이 공개되자 북한 측 인사가 맹비난을 쏟아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20일 보도했다. 연합 2014.06.21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