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대신 피자 지급 호주 식당주인에 거액 벌금 10대 직원들에게 임금 대신 피자나 청량음료를 준 호주의 식당 주인이 거액의 벌금을 물게 됐다. 호주 국영 ABC방송은 노사문제 중재기관인 공정근로옴부즈맨이 직원들에게 정당한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멜버른의 식당 주인 루비 챈드에게 33만 호주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10일 보도했다. 연합 2014.06.10 10:36
이집트, 엘시시 취임날 또 집단성폭력 '논란' 이집트에서 성폭력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엘시시 대통령의 취임 기념행사마저 집단 성폭력 논란으로 얼룩졌습니다. 이집트 수사 당국은 현지시간으로 그제 저녁 수만 명이 모인 가운데 대통령의 취임 기념행사가 열리던 수도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 용의자 7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6.10 10:14
프랑스 중앙은행장 "유로 경제 실질적 디플레 위험 크다" 크리스티앙 누아예 프랑스 중앙은행장은 "유로 경제에 실질적인 디플레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유럽중앙은행 통화정책이사도 겸하고 있는 누아예는 캐나다 몬트리올의 경제 콘퍼런스에 참석해 "유로 경제의 인플레 기대감이 가라앉고 있다"면서 "이것이 역내 성장을 가로막는 중단기 걸림돌"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4.06.10 10:09
또 백악관 '탈출'한 오바마…스타벅스에 깜짝 등장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9일 오후 데니스 맥도너 비서실장과 함께 백악관 인근 펜실베이니아 애비뉴에 있는 스타벅스에 갑자기 나타나 커피를 주문했다고 CNN 등 외신이 전했습니다. SBS 2014.06.10 10:08
중국군, 11∼15일 남중국해서 실탄 훈련 중국군이 내일부터 15일까지 남중국해에서 실탄사격 훈련을 합니다. 중국 신화망에 따르면 중국 해사국은 광둥성 산터우 부근 해역에서 실탄사격 훈련이 진행된다면서 훈련 기간인 내일부터 15일까지 선박 운행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6.10 10:06
中 패스트푸드점 폭파 용의자 검거…"금품 노린 범죄" 중국 헤이룽장성 안다시에서 그제 발생한 패스트푸드점 폭발물 폭파 사건의 용의자가 공안에 검거됐습니다. 중국 공안 당국은 34살인 용의자 주 모씨를 붙잡아 심문한 결과 주씨가 패스트푸드점 운영자를 협박해 금품을 뜯어내려고 이번 사건을 저질렀다는 자백을 받아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6.10 10:05
"세계 금융시장, '폭풍 전 고요' 우려" 세계 금융시장 안정세가 원자재 쪽으로도 전이되면서 예상보다 훨씬 길어지는 것을 두고 '폭풍 전 고요'가 아니냐는 경고가 나온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4.06.10 09:26
일본 '50년후 인구 1억 사수하라'…정부방침에 명기 대표적인 '저출산 고령화' 국가인 일본이 50년 후 인구 1억 명을 유지한다는 목표를 정부 경제·재정 운용 방침에 명기한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6.10 09:26
中 '내정불간섭정책' 바꾸나…남수단 문제 적극개입 중국이 다른 국가의 내부 사정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내정 불간섭 원칙에 점진적인 변화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영국 BBC 방송 중문판이 일간지 인디펜던트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6.10 09:14
日여당, 집단자위권 본격조율…아베, 22일 마무리 목표 일본 연립여당인 자민당과 공명당은 전후 안보정책의 일대 전환을 의미하는 집단 자위권 행사 용인에 대한 조율에 착수했습니다. 아베 총리가 오는 22일까지인 정기국회 회기 안에 집단 자위권 행사를 가능하게 하는 방향으로 각의 결정을 마치려 하는 가운데, 두 당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안전보장법제 정비에 관한 여당협의회'를 열었습니다. SBS 2014.06.10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