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정부 "월드컵 비용 12조원 육박" 월드컵 준비에 든 비용이 12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브라질 연방정부는 2014 월드컵을 준비하는 데 258억 헤알의 비용이 든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연합 2014.05.24 03:13
브라질 빈민단체 '월드컵 저지' 시위 경고 브라질 빈민단체인 '집 없는 노동자 운동'이 월드컵 저지 시위를 경고해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23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MTST 회원들은 전날 상파울루 시 서부지역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였으며, 정부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투자 계획을 내놓지 않으면 월드컵 반대 시위를 대대적으로 벌이겠다고 밝혔다. 연합 2014.05.24 03:07
'스마트 총기' 보급 논란…"기능 미덥지 않다" 첨단보안 기술로 안전성을 높인 '스마트 총기'를 둘러싼 논란이 업계 안팎에서 확산하고 있다고 23일 영국 BBC가 보도했다. 스마트 총기는 살상무기로서의 성능 향상보다는 총기 사용의 위험을 줄이려는 것인데 불필요한 기능 때문에 소비자 권리가 침해된다는 반론도 팽팽히 맞서고 있다. 연합 2014.05.24 03:02
터키, 이라크 쿠르드산 원유 수출 개시 터키 정부가 분쟁의 대상인 이라크 쿠르드 자치정부로부터 수입한 원유 수출을 시작해 갈등을 예고했다. 터키 언론들은 타네르 이을드즈 에너지부 장관이 23일 기자들과 만나 전날 오후부터 남부 제이한 항구에 저장된 쿠르드산 원유를 수출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연합 2014.05.24 02:50
"미국 공립학교 운영자금 35년만에 첫 감소" 미국 공립학교 운영 자금이 2012년에 처음으로 감소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통계국의 발표를 인용해 2012년 공립학교 운영자금이 5950억달러로, 전년보다 49억달러, 0.8% 줄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4.05.24 02:40
독일 재무 "반 유로 정당 득세, 긴축정책과 무관"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외무장관이 유럽의회 선거를 앞두고 극우적인 반 유로 정당이 득세하는 것은 독일이 주도해온 긴축정책 탓이 아니라고 23일 밝혔다. 연합 2014.05.24 02:40
정승조 "북한이 전면전 일으킬 가능성 대비해야" 정승조 전 합참의장은 북한이 한국을 상대로 전면전을 일으킬 가능성에 적극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전의장은 현지시간 23일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문제연구소 주최로 열린 세미나에 참석해 일부 전문가들이 경제력 격차와 장비 노후화를 거론하며 북한군의 전면전 도발 가능성이 없다고 평가하지만 북한군의 능력과 적화통일 의지, 기습공격 태세를 감안하면 전면전을 일으킬 가능성이 작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SBS 2014.05.24 02:24
포르노 출연 미 여대생, SNS 비난 댓글에 자살 포르노 영화에 출연한 미국 여자 대학생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쏟아진 비난 댓글에 시달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현지시간 23일 미국 현지 언론은 위스콘신대 알리샤 펑키가 지난달 16일 위스콘신주 빅카넬리아 호수에서 총으로 자살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5.24 02:23
브라질, 올해 인플레율 전망치 5.3%→5.6% 상향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브라질 정부가 올해 인플레율 전망치를 높였습니다. 오는 6월 월드컵과 10월 대통령 선거가 인플레를 자극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SBS 2014.05.24 02:22
9·11 추모관 경보에 유족 대피소동 뒤늦게 확인 미국 국립 9·11 추모박물관이 일반인에게 문을 열기 닷새전인 지난 16일 비상경보가 울려 안에 있던 사람들이 급히 대피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이로 인해 한 순간 '9·11 테러'의 악몽이 되살아나는 혼란이 발생했다고 23일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연합 2014.05.24 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