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서 중국인 관광객 1명 탈레반에 피랍 파키스탄에서 중국인 관광객 한 명이 반군 탈레반에 납치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중국인 남성 관광객 1명이 북서부 카이버파크툰크와주의 오지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탈레반에 납치됐다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전했습니다. SBS 2014.05.20 23:55
러시아 국방부 "우크라 접경서 철군 시작"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에서 철수를 시작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확인했습니다. 국방부 공보실은 이타르타스 통신에 "국방장관의 지시에 따라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에 배치됐던 군부대들이 원대로 복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4.05.20 23:55
시진핑-푸틴, 양국 관계 격상 합의…북핵 우려 표명 중국과 러시아가 약 석 달 만에 정상회담을 하고 외부의 내정간섭에 반대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면서 양국관계를 한층 더 격상시키기로 합의했습니다. 양국은 북핵 문제와 한반도의 정치·군사적 긴장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SBS 2014.05.20 23:54
모디, 26일 인도 총리 취임…"국민 기대 이룰 것" 인도 총선에서 압승한 제1야당 인도국민당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 예정자가 오는 26일 총리에 취임합니다. 모디는 자신을 대통령궁으로 초대한 프라납 무커지 대통령으로부터 총리 취임일을 26일로 알리는 서한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5.20 22:56
모스크바 외곽서 열차 충돌…"5명 사망"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외곽에서 여객열차와 화물열차가 충돌해 최소 5명이 숨졌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내무부는 현지시간으로 오늘2시 38분쯤 모스크바 서남쪽 외곽 모스크바주의 나로-포민스크 지역에서 화물열차와 여객열차가 충돌 사고를 일으켰다며 "잠정 조사 결과 최소 5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5.20 22:55
베트남 반중시위 대피 중국인 9천 명으로 늘어 베트남의 반중시위로 중국 본국으로 철수하거나 근처 캄보디아로 피신한 중국인 수가 약 9천 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르 켕 캄보디아 부총리 겸 내무장관은 프놈펜에서 기자들에게 "베트남에 있던 중국인 약 2천 명이 캄보디아로 대피했다"고 밝혔다고 신화통신과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5.20 22:41
EU "구글 반독점 위반 조사 연내 마무리" 유럽연합 경쟁당국은 구글의 반독점 위반 행위 조사를 올해 안으로 원만하게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호아킨 알무니아 유럽연합 경쟁담당 집행위원은 "며칠 안으로 구글의 검색 독점에 이의를 제기한 19개 원고 측에 기각 결정을 알리는 서한을 보낼 것"이라고 밝히고 "여름이 지난 후에 이번 사건 조사를 종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4.05.20 22:09
EU, JP모건 등 3개 은행 금리조작 혐의 조사 유럽연합 경쟁 당국은 JP모건체이스와 HSBC, 크레디트 아그리콜 등 3개 은행의 금리조작 혐의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이들 3개 은행에 대한 예비조사를 진행한 결과 유럽 은행 간 금리 조작에 가담해 유럽연합 경쟁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4.05.20 22:07
中 초등학교서 30대 남성 칼부림…학생 8명 부상 중국 후베이성 마청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학생 8명이 다쳤습니다. 천모씨로 알려진 이 남성은 오늘 정오쯤 우리둔 초등학교에 들어와 학생들에게 흉기를 휘두르다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SBS 2014.05.20 22:07
NYT "한국 성찰 중…경제성장의 어두운 면 드러나" 뉴욕타임스가 사설에서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평범한 한국 국민이 자기 자신과 한국에 대해 돌아보게 됐다"며 한국이 "국가적인 자기 성찰"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4.05.20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