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베이성 마청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학생 8명이 다쳤습니다.
천모씨로 알려진 이 남성은 오늘(20일) 정오쯤 우리둔 초등학교에 들어와 학생들에게 흉기를 휘두르다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부상한 학생 8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 중 1명은 중상입니다.
중국에서는 최근 몇 년간 '묻지마식 칼부림' 사건이 학교에서 잇따랐습니다.
지난 3월 한 남성이 상하이 학교 인근에서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지고 어린이 6명을 포함해 11명이 다쳤습니다.
지난 2010년에도 5건이 발생해 17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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