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붕괴 소식에 평양시민 "상상할 수 없는 일" 북한이 평양시내 고층 아파트 붕괴 사실과 고위간부의 사과 사실을 18일 이례적으로 보도하면서 평양 시민들도 이 사건에 큰 관심을 보였다. AP 통신의 동영상 서비스인 APTN는 평양발 기사를 통해 평양 시민들이 매점 앞에 줄지어 서서 사고가 보도된 신문을 사보거나 입간판에 끼워진 사고 기사와 사과 사진을 유심히 지켜보는 모습을 전했다. 연합 2014.05.18 22:43
미국 내 '사람 간 감염' 메르스 사례 첫 발생 미국에서 중동지역을 여행하지 않고 환자와 접촉한 것만으로도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린 사례가 처음 확인됐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미국 내 첫 번째 메르스 확진 환자인 인디애나주 거주 남성과 접촉한 사람들을 추적조사한 결과 일리노이에 거주하는 한 남성의 혈액에서 메르스 항체를 발견했다고 미국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5.18 22:41
압승 인도 야당, 정부구성 잰걸음…21일 출범 가능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인도 제1야당 인도국민당이 차기정부 구성에 속도를 내면서 빠르면 오는 21일 새 정부가 출범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SBS 2014.05.18 22:41
'후쿠시마 코피' 만화 파문 지속에 아베 진화 나서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근처를 방문한 사람이 코피를 흘리는 내용의 만화를 둘러싼 파문이 계속되자 아베 총리까지 진화에 나섰습니다. 아베 총리는 어제 후쿠시마현을 시찰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만화관련 파문에 대해 "근거 없는 풍문에는 국가가 전력을 다해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5.1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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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반도 120년 만의 대홍수…100만 명이 이재민 발칸 반도에서 120년 만의 대홍수가 났습니다. 보스니아는 무려 국민의 4분의 1이 이재민이 됐습니다. 서경채 특파원입니다. 보스니아 북동부의 한 마을입니다. SBS 2014.05.18 21:28
"유엔 고위인사, 우크라이나 갈등 파국 경고" 정부군과 친러시아 분리주의 민병대 간 교전이 이어지는 우크라이나의 분열상이 원상회복이 불가능한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는 경고가 유엔 고위관계자에게서 나왔습니다. SBS 2014.05.18 19:53
베트남 "中 원유시추 해역 주변 선박 130척으로 늘어" 최근 중국의 분쟁도서 원유 시추에 항의하는 베트남인들의 반중시위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원유시추 장비 주변에 배치된 중국 선박이 130척으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4.05.18 19:52
中 "베트남과 교류 일부 중단"…공안부도 강력항의 베트남 내에서 발생한 반중 시위로 중국인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중국 외교부는 "오늘부터 양국 간 교류 계획을 일시적으로 부분 중단하겠다"며 대응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SBS 2014.05.18 19:52
보스니아·세르비아, 120년 만에 최악 홍수 발칸 반도 중부의 보스니아와 세르비아에 집중 호우로 120년 만에 최악의 홍수와 산사태가 나는 바람에 수십 명이 사망하고, 수만 명이 대피했습니다. SBS 2014.05.18 19:51
무라야마 "아베 집단자위권 주장은 눈속임" 무라야마 전 일본 총리가 집단 자위권 행사 용인 구상을 공식화한 아베 총리의 지난 15일 기자회견 발언을 '눈속임'에 비유하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SBS 2014.05.18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