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나간' 경찰간부, 호텔서 성 접대 의혹 받아 현직 경찰 간부가 호텔 바의 여종업원과 성관계를 가졌다가 강간 혐의로 신고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대구 수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기지방경찰2청 소속 A경정은 지난 6일 대구 한 호텔의 지하 바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바 주인, 여종업원 등과 술을 마셨습니다. SBS 2014.05.08 15:25
"항공권 없어요"…출국 전날 통보한 여행사 울산의 한 여행사가 해외여행 전날 일방적으로 여행일정을 취소하고 이후 예약자들의 피해 회복에도 나서지 않아 물의를 빚고 있다. 8일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울산시 남구 T여행사를 통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9박10일 일정의 유럽여행 상품을 예약한 고객 27명은 출국 하루 전인 4월 30일에 여행사로부터 갑작스러운 여행 취소 통보를 받았다. 연합 2014.05.08 15:23
[핫포토] 1톤 차량 돌진으로 박살난 건물 내부 8일 오후 1시23분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부동산중개소 앞 비탈길에 서있던 1톤 포터차량이 미끄러지며 건물 내부로 돌진했다. 사고 당시 건물내부… 연합 2014.05.08 15:19
을왕리 선착장서 승용차 바다에 추락…1명 의식불명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인천 중구 을왕리 선착장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차량에는 신원 미상의 30대 남성이 타고 있었고 의식이 없는 상태로 해경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SBS 2014.05.08 15:08
청해진해운 해무이사 배임수재 혐의 추가 세월호 침몰 사고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8일 청해진해운 해무이사 안모씨에 대해 배임수재 혐의를 추가했다고 8일 밝혔다. 안씨는 세월호 수리 의뢰와 관련, 업체 관계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4.05.08 15:05
어버이날 팽목항…카네이션 대신 노랑리본만 나부껴 어버이날인 8일 실종자 가족들이 힘겨운 기다림을 이어가는 진도 팽목항에는 '카네이션'을 찾아볼 수 없었다. 이른 아침 잠에서 깬 한 어머니가 노란 꽃길처럼 노란색 리본이 줄지어 걸린 팽목항 등대 길을 묵묵히 걸었다. 연합 2014.05.08 14:55
양식 망치고 발 묶여…섬 주민들 '속 앓이' "기름이 떠서 그물을 넣질 못한다는 거야. 양식이고 자연산이고 다 힘들게 됐어. 근데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말을 해요." 세월호 침몰 사고 23일째인 8일, 사고 해역 인근 섬 주민들의 일상도 23일째 멈춰 있다. 연합 2014.05.08 14:51
가짜 택배영수증 보여주고 중고품 판매대금 '꿀꺽' 서울 중부경찰서는 중고물품을 팔겠다고 속여 돈만 챙긴 혐의로 22살 박 모 씨 등 20대 3명을 구속했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인터넷에 물건을 사겠다고 글을 올린 사람에게 접근해 돈만 받고 물건을 보내지 않는 수법으로 92 차례에 걸쳐 모두 2천7백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4.05.08 14:50
[속보] 檢 "소환불응 유병언 차남 등 체포영장 청구할 것"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8일 소환에 불응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혁기씨, 측근 김혜경 전 문진미디어 대표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4.05.08 14:48
졸업생 75.8% 'A학점'…대학 학점 인플레, 언제까지? 각 대학이 학생들에게 학점을 후하게 주는 이른바 '학점 인플레 현상'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교육부가 최근 공시한 대학정보 싸이트를 살펴볼까요? 서울에 있는 A대학의 경우 졸업생 1천 7백14명 가운데 75.8%가 90점 이상, 즉 A학점을 받았습니다. SBS 2014.05.08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