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전 10시 50분쯤 인천 중구 을왕리 선착장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차량에는 신원 미상의 30대 남성이 타고 있었고 의식이 없는 상태로 해경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경비정 3척, 122구조대 등 인원 36명을 동원해 차량 인양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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